충청 청소년이 만든 U대회 홍보 영상... 최종 6편 선정
청소년 참여 속 30편 접수…우수작 홍보 콘텐츠 활용
[SNS 타임즈]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는 충청권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개최한 홍보 영상 공모전에서 최종 수상작 6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고, 미래 주역인 청소년들이 창의적인 방식으로 대회를 이해하고 알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모전에는 대전·세종·충북·충남 지역 초·중·고등학생이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해 대회의 가치, 종목, 마스코트, 응원 메시지 등을 담은 총 30편의 영상이 접수됐다.
조직위는 제출서류 및 주제 적합성에 대한 1차 검토와 내·외부 심사를 거쳐, 창의성·대중성·적합성·작품성 등을 종합 반영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
심사 결과 ▶박하준(솔빛초) ▶정다연·김민주(진천상고) ▶홍서연 외 6명(창리초) ▶박종경 외 10명(모산중) ▶김초린(한국미래문화고) ▶김도진 외 8명(천안희망초) 등 총 6개 팀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부상이 수여되며, 수상작은 향후 조직위 공식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대회 홍보를 위한 다양한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건호 조직위 문화사업본부장은 “이번 공모전은 청소년들이 대회 의미를 스스로 탐구하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표현하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참여한 모든 학생과 지도해 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대전·세종·충북·충남 등 충청권 4개 시·도에서 개최되며, 양궁, 펜싱 등 18개 종목에 150여 개국 1만 5,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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