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성실납세자 인센티브 제공으로 건전한 납세풍토 조성
[SNS 타임즈] 부여군은 성실납세자의 납부를 더욱 자발적으로 유도하고, 납부 기한 내 징수율을 상승시키고자 2026년 성실납세자 인센티브 지급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부여군 성실납세자 등 지원에 관한 조례’를 기반으로 추진 중이며, 오는 10월까지 진행된다.
주요 세목은 ▲1월 자동차세 연납분 ▲6월 자동차세 제1기분 ▲7월 재산세(주택건축물) ▲9월 재산세(토지) 등 4개이다.
선정 대상은 세목별로 3만 원 이상을 납부 기한 내에 납부한 관내 거주자로, 2024년~2025년도 선정자와 세목별 중복 선정이 제한된 납세자는 제외된다.
부여군은 이러한 과정과 방식에서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방세 정보화시스템을 통한 무작위 전산 추첨 방식을 도입하여 세목별로 50명씩 총 200명의 성실납세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납세자에게는 1인당 3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역화폐인 굿뜨래페이로 지급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
인센티브는 세목별 부과 및 납부의 다음 달에 지급된다.
▲자동차세 1월 연납분은 1월에 부과, 2월에 지급 ▲자동차세 제1기분은 6월에 부과, 7월에 지급 ▲재산세의 경우, 주택·건축물에 대한 재산세는 7월 부과, 8월 지급, 토지에 대한 재산세는 9월 부과, 10월 지급 일정으로 진행된다.
부여군 관계자는 “성실납세자들에게 제공하는 이러한 인센티브가 납세 의무를 좀 더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자발적으로 이행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또한, 지역 내 경제 활성화와 함께 지속적인 납세 문화를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여군의 2026년 자동차세 1월 연납분 이용률은 25%로, 37,059대의 자동차 중 9,408대가 조기 납부를 선택했다.
더 자세한 사항이나 궁금한 점은 부여군청 재무회계과 징수팀으로 문의하면 안내가 가능하다.
- Copyright, SNS 타임즈 www.sns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