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조기 추진
코로나19 장기화...지역고용안정 대책 마련
[SNS 타임즈] 부여군은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이에 따른 경기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위기에 처한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을 조기에 추진한다.
▲ 부여군 청사 전경. (사진= 부여군/SNS 타임즈)
군인 이미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을 2월부터 15명을 긴급 투입하여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3월부터 시행하는 희망채움 일자리사업은 상반기에 112명을 집중 배치하여 실시할 계획이다. 취약계층의 생계안정을 도모하고, 고용불안 심리를 다소 해소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분야는 코로나19 대응 등 환경정비사업, DB구축사업 등 총 2개 분야이다.
사업별로 각각 하루 3~5시간씩 주5일 근무하게 되며 만 65세 이상은 참여자의 안전을 위해 하루 3시간 이내로 근무시간이 제한된다.
사업 참여자에게는 일자리 제공과 더불어 향후 적성에 맞는 직업을 찾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업안내 프로그램 등 다양한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운영 제공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과 취약계층 희망채움 근로 확대 사업을 통해 일자리를 조기 제공함으로써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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