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연락사무소 철수,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불만 표출’
외신이 바라보는 한국과 미국 뉴스
[SNS 타임즈- LA] 북한이 한국과 논의하지 않고 연락사무소에서 철수한 것에 대해 미국에서는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불만을 표출한 것으로 해석합니다.
‘강혜신의 오늘의 미국’/SNS 타임즈
[주요 뉴스]
북한이 한국과 논의하지 않고 연락사무소에서 철수한 것에 대해 미국에서는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불만도 표출한 것이며, 동시에 북한의 협상전략이 바뀐 것을 뜻할 수 있다고 해석합니다.
워싱턴 포스트가 스페인 주재 북한대사관을 급습한 그룹으로 지목한 자유조선이 당시 입수한 중대자료들을 FBI와 공유했다고 워싱턴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현재 북핵협상 담당자인 김형철이 스페인 대사였을 당시의 행적을 알 수 있는 보물과 같은 자료들이고 FBI는 이런 자료를 CIA로 넘깁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민주당이 반 유대인적이라면서 이스라엘이 시리아에서 뺏은 골란고원을 이스라엘에 줌으로써 아랍평화에서 중재국가 역할을 버렸습니다.
크림반도 점령으로 미국의 경제재재를 받어왔던 러시아도 할 말이 생겼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52년 만의 골란고원 외교정책 변화를 트위터로 마무리 지으면서 미국 내 이스라엘계 유권자의 지지를 받았고, 부정부패 혐의로 조사받는 벤자민 네탄야후의 선거를 크게 도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멕케인 때리기는 어제도 이어졌습니다. 지지기반의 분노를 극대화하면서 결집시키려는 전략입니다.
멕케인의 친구였던 조 리버먼 전 상원의원이 '죽은 친구의 거룩한 뜻에 책임감을 느끼며'라는 글을 썼습니다.
이슬람교 사원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한 뒤 종교, 인종차별은 없다면서 강력한 총기규제안을 내놓은 뉴질랜드 총리에 대한 찬사와 부러움의 시선이 미국에서 더욱 뜨거워집니다.
미국의 살아있는 페미니스트인 84세의 글로리아 스타이넴씨가 새 책을 내고 인터뷰에서 다시 태어난다면 '남의 눈치 안 보고 소신껏 살 것이라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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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미국]은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방송되는 뉴스 분석 프로그램입니다.
미국과 한국, 세계의 주요뉴스를 본질에 가깝게 전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진행자는 지난 25년 동안 미국뉴스를 보도해온 강혜신 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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