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핵 타격 지지 미국인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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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타임즈- LA] 민간인 백 만명이 숨져도 미국이 북한에 핵공격 하는 것을 지지하는 미국인이 33%나 된다는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주요 뉴스]
민간인 백 만명이 숨져도 미국이 북한에 핵공격 하는 것을 지지하는 미국인이 33%나 된다는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공화당,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 사이에서의 북한 핵공격에 대한 지지율이 다른 그룹에 비해 높습니다.)
미국이 일본과 맺은 방위조약이 불공평하다고 트럼프 대통령이 주변사람에게 말하고 있다고 블룸버그 뉴스가 전했습니다. 미국이 손해본다는 게 이유입니다.
미국이 이란 최고지도자와 이란 외무장관 등에게 경제제재를 하면서 대화하자고 했습니다. 미국과의 대화대상자인 외무장관에게 제재를 가하며 대화하자는 것은 외교의 끝이라는 게 이란의 반응입니다.
이란은 백악관이 이미 정신적 불구라고도 비난했습니다.
민주당 예비선거 선두주자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과거 인종분리주의자인 정치인들과 함께 일해 성과를 냈다는 발언을 한 뒤 민주당 후보들에게서도 공격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유권자 사이에서는 성향이 다른 정치인과 일을 해 성과를 내는 것이 정치인의 임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
소비자 확신지수가 급격하게 내려갔습니다. 새 집 판매도 줄어들었습니다. (허약했던 기존주택 판매는 회복됐습니다)
타블로이드로서 인기있는 신문 뉴욕 포스트가 가장 뉴욕포스트스러운 기사를 내렸습니다.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한 작가가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을 오래 전에 강간했다고 주장한 기사'인데, 신문 소유주이고 대통령의 친구인 루퍼트 머닥이 대통령을 배려해 내린 조치입니다.
과반수가 훨씬 넘는 미국대학의 색채는 진보입니다. '보수를 환영하는 캠퍼스'라는 월 스트리트 저널 기고문이 흥미롭습니다.
자전거를 즐기다 다친 뒤 자전거를 못타게 된 할머니가 달리기로 바꿔 대회에서 우승했습니다. 103세이신 할머니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는 것을 알리고 싶다고 말합니다.
- ‘강혜신의 오늘의 미국’/SNS 타임즈
[오늘의 미국]은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방송되는 뉴스 분석 프로그램입니다.
미국과 한국, 세계의 주요뉴스를 본질에 가깝게 전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진행자는 지난 25년 동안 미국뉴스를 보도해온 강혜신 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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