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감독 기생충, 오스카상 수상’
외신이 바라보는 한국과 미국 뉴스
[SNS 타임즈- LA] 기생충이 가장 많은 수상을 한 여러 이유 가운데는 영화의 세계 공통적인 주제와 완성도가 기본이었지만, 봉감독의 미국 내 홍보 등 소프트웨어적 노력도 성공했기 때문입니다.
[주요 뉴스]
기생충의 오스카 작품상 등의 수상은 미국과 한국의 공통 탑뉴스입니다.
한국이 한국을 위해서만 성과를 이루었다기 보다는, 미국이 한국의 도움으로 아주 나쁜 미국의 관행을 깼다- 외국어 영화에 대한 장벽-라고 의미있게 보도합니다.
오스카 시상식에서 유명인들의 수상소감이나 발언들이 정치, 사회를 반영하기 때문에 주요뉴스가 되는데 올해는 거의 모든 뉴스를 기생충이 차지했습니다.
기생충이 어떻게 오스카상 92년 역사를 바꿀 수 있었는지도 아주 중요합니다.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아카데미 작품상을 받은 것을 미국에서는 아무도 깨지 못했던 미국 영화계의 나쁜 관행을 깬 것으로 평가하고 함께 기뻐합니다.
기생충과 작품상을 놓고 겨뤘던 1917의 감독도 기생충에 밀렸지만 유감이 없다고 말했을 정도로 기생충의 작품상 수상은 당연하게 받아들여집니다.
기생충이 가장 많은 수상을 한 여러 이유 가운데는 영화의 세계 공통적인 주제와 완성도가 기본이었지만, 봉감독의 미국 내 홍보 등 소프트웨어적 노력도 성공했기 때문입니다.
탄핵에서 무죄가 된 트럼프 대통령은 탄핵청문회에서 증언을 했던 인물들을 해고했고 대통령 자문은 해고가 아니라는 대안사실을 말합니다.
뉴 햄프셔에서는 내일 유권자 전원이 참여하는 첫번째 예비선거가 치러집니다.
아이오와 최종 개표 결과 버니 샌더스 후보를 누른 피트 부티지지 후보가 탄력을 받고 있지만, 승자는 샌더스 후보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동안 본선전략에 집중했지만 아이오와 코커스 이후 스러져가는 바이든 후보는 자신과 비슷한 성향의 부티지지 후보를 공격하기 시작했지만 부티지지 후보가 가뿐하게 받아 넙기고 있습니다.
샌더스 후보도 자신을 공산주의자라고 몰아세운 트럼프 대통령에게 트럼프 대통령이야 말로 나쁜 사회주의자라고 반격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예산안을 공개했습니다. 국방비는 늘지만 환경청 들의 예산과 국내 사회안전망 프로그램, 외국원조는 크게 줄였습니다.
어짜피 통과되지 않을 게 분명하고 유권자들은 정부의 방향을 들여다봐야 하는 발표입니다.
미국인의 3분의 1이 크레딧 카드 상한선까지 쓰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같은 기간 사스로 인한 사망자보다 더 많은 사망자를 냈습니다. 미국인도 우한에서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사망했습니다.
- ‘강혜신의 오늘의 미국’/SNS 타임즈
[오늘의 미국]은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방송되는 뉴스 분석 프로그램입니다.
미국과 한국, 세계의 주요뉴스를 본질에 가깝게 전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진행자는 지난 25년 동안 미국뉴스를 보도해온 강혜신 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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