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뒷조사하면, 홍콩시위 눈감아준다!’
외신이 바라보는 한국과 미국 뉴스
[SNS 타임즈- LA] 트럼프 대통령이 사적으로도 시진핑 주석에게 조 바이든 전 부통령 조사를 요청하면서 대신 자신은 홍콩시위를 눈 감겠다는 말을 했다는 보도도 나왔습니다.
[주요 뉴스]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도 자신의 정치 라이벌을 조사해야 한다고 주장하자 거의 모든 언론은 '미국선거에 외국정부가 개입하라는 공개선언' 이라고 우려합니다.
대통령은 겉으로는 눈 하나 깜짝하지 않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사적으로도 시진핑 주석에게 조 바이든 전 부통령 조사를 요청하면서 대신 자신은 홍콩시위를 눈 감겠다는 말을 했다는 보도도 나왔습니다.
대통령 탄핵조사를 하고 있는 의회 청문회에서는 대통령의 뜻을 관철시키기 위해 우크라이나 외교팀이 한 일들이 접수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전 대사는 바이든 뒷조사에 비협조적이라는 이유로 대사직을 박탈당했다고 WSJ이 보도했습니다.
9월의 일자리 창출은 예상보다 적었지만 실업률은 지난 50년 사이 최저입니다.
고용주는 고용을 꺼리고 10월의 이자율 인하는 확신할 수 없는 정도입니다.
8월 무역적자는 다시 커졌습니다.
다음주에 열릴 미·중 무역협상에 큰 기대를 하는 전문가는 많지 않습니다. 오히려 탄핵절차 때문에 국내 이슈에서 손이 묶인 트럼프 대통령이 더 강력한 무역전쟁을 기획할 수도 있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돈과 부정한 방법으로 자녀의 대학입학 문을 열어준 뒤 재판을 받는 미국 부모들이 역시 돈으로 자신이 받을 벌을 줄이기 위한 변호작업을 치열하게 한다고 NYT가 보도했습니다.
연방 대법원은 루이지애나주의 강한 낙태금지법에 대해 심의한다고 밝혔습니다.
- ‘강혜신의 오늘의 미국’/SNS 타임즈
[오늘의 미국]은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방송되는 뉴스 분석 프로그램입니다.
미국과 한국, 세계의 주요뉴스를 본질에 가깝게 전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진행자는 지난 25년 동안 미국뉴스를 보도해온 강혜신 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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