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미북회담 성공 기준은 비핵화 시한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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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타임즈- LA] 2차 미북정상회담에 대해 미국에서 거는 최대 기대치는 비핵화 정의와 비핵화 시한 합의입니다. 대통령과 국무장관은 어제도 북한에 대해 다른 발언을 했습니다.
‘강혜신의 오늘의 미국’/SNS 타임즈
[주요 뉴스]
2차 미북정상회담에 대해 미국에서 거는 최대 기대치는 비핵화 정의와 비핵화 시한 합의입니다. 대통령과 국무장관은 어제도 북한에 대해 다른 발언을 했습니다.
미국 대통령은 더 이상 북한이 위협이 아니라고 했는데 국무장관은 위협이라고 말합니다.
이번 회담에서 이뤄질 것으로 예상하는 종전선언에 대한 해석도 크게 다릅니다. 구속력이 없는 종전선언은 큰 의미가 없기 때문에 위험하지 않다는 주장과 핵을 보유한 북한과 무슨 종전 선언이냐는 주장이 충돌합니다.
전 공화당 정치인들과 전, 현직 국가안보 전문가들이 멕시코 벽 쌓기 비용 때문에 국가비상사태를 집행하는 데 반대하는 공개입장을 각각 밝혔습니다.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이름을 부르며 비난하는 장면은 없었지만 인종차별이나 멕시코 벽 쌓기에 대한 비판은 있었습니다.
스파이크 리 감독의 '미움 대신 사랑'을 선택하자는 말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에 대한 인종차별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영화 로마가 작품상을 그린 북에 빼앗긴 이유는 로마를 넷플릭스가 제작했기 때문이라고 말하는 전문가가 많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전 캠페인 스태프가 대통령으로부터 원치 않는 키스를 당했다면서 고소했습니다. 백악관은 거짓이라고 반박합니다.
지난 주말 미국의 후원을 받으며 스스로 대통령이라고 선언한 과이도는 선거로 선출된 마두로의 힘을 뺄 기회를 잡지 못했습니다. 차베스 혁명이 완수돼야 한다면서 차베스 후계자인 마두로를 지지하는 베네수엘라 국민들이 미국은 빠지라는 태도를 유지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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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미국]은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방송되는 뉴스 분석 프로그램입니다.
미국과 한국, 세계의 주요뉴스를 본질에 가깝게 전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진행자는 지난 25년 동안 미국뉴스를 보도해온 강혜신 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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