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미북회담, 미국내 회의와 우려의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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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협상을 하더라도 북한은 핵 포기 않을 것' 우려
[SNS 타임즈- LA] 2차 미북정상회담에 대한 미국 내 회의와 우려의 시각이 줄어들고 있지 않습니다.
‘강혜신의 오늘의 미국’/SNS 타임즈
[주요 뉴스]
2차 북미정상회담에 대한 미국에서의 회의적 시각은 그대로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전문가 말을 듣지 않고 큰 실수를 저지를까 봐 걱정하고, 어떤 협상을 하더라도 북한은 결국 핵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의 시각입니다.
반면, 연락사무소 설치에 대해서는 오바마 행정부 북한관계자들을 포함해 많은 전문가들이 긍정적으로 봅니다.
멕시코장벽 쌓는 비용을 마련하려고 대통령이 선포한 국가 비상사태에 대해 전체 유권자 61% 유권자가 반대합니다. 16개 주에서는 어제 이미 위헌소송을 했는데, 각 주에서는 자신들의 주에 배당된 기금을 다른 곳으로 돌리는 게 위헌이라고 주장합니다.
3년 전 힐러리 클린턴에게 지긴 했어도 그때의 메시지로 현재 민주당 정체성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이 다시 대선에 출마한다고 선언했습니다.
출마이유는 크게 두가지인데 하나는 트럼프 대통령이 병적 거짓말장이이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공화당은 버니 샌더스를 포함해 많은 민주당 대선주자들이 사회주의자들이라면서 민주당을 비난하는 정치 슬로건을 만들어 공격 중입니다. 그러나 미국 젊은 세대 상당수는 사회주의에 대해 거부감이 없는 등의 변화로 공화당의 공격이 주효할 지는 알 수 없습니다.
공화당 원내대표와 그의 부인인 교통부 장관이 주고받은 이 메일에서 ‘챙겨주기’ 정책이 집행됐다는 증거가 있다고 감시단체가 주장합니다.
미국과 베네수엘라 대통령 사이의 국제적 싸움이 시작됐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베네수엘라 군인에게 마두로 정권을 포기하고 자신이 지지하는 과이도 편에 서지 않으면 죽음이라고 밝힌 뒤 마두로는 트럼프에게 "너네 집 단속이나 잘하라'고 했습니다.
20세기와 21세기 샤넬과 펜디 등 최고급 패션을 주도했던 디자이너 칼 라거휄드가 85세로 숨졌습니다.
2차대전이 끝난 것을 축하하는 사진의 주인공인 해군도 96세 생일 하루 전에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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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미국]은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방송되는 뉴스 분석 프로그램입니다.
미국과 한국, 세계의 주요뉴스를 본질에 가깝게 전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진행자는 지난 25년 동안 미국뉴스를 보도해온 강혜신 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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