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미북회담, 김정은 보다 문재인 대통령에 더 큰 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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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타임즈- LA] 2차 북미정상회담은 김정은 위원장보다는 문재인 대통령에게 더 큰 도박이라고 뉴욕 타임즈가 보도했습니다.
‘강혜신의 오늘의 미국’/SNS 타임즈
[주요 뉴스]
2차 북미정상회담은 김정은 위원장보다는 문재인 대통령에게 더 큰 도박이라고 뉴욕 타임즈가 보도했습니다.
2차 북미정상회담에서 주한미군 철군 의제는 없다는 게 미국 입장이지만 미국 전문가들은 여전히 철군과 감축을 우려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돈이 아깝다면서 철군을 여러번 언급했고, 일년 미만 근무하는 주한미군에게 훈련단축은 훈련 없음을 뜻하기 때문입니다.
미국측에서는 지금도 북한의 핵포기 의사를 확인하지 못하면서 단지 핵보유와 경제개발이 동시에 일어나지 못한다는 것을 납득시키는 게 목표로 알려졌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보좌진들은 대통령이 너무 앞서갈까 봐 걱정합니다.
다음주에 특별검사가 러시아 대선개입 수사결과를 법무장관에게 보고해도 수사의 끝은 아닙니다. 수사 첫 단계의 마무리일 뿐입니다.
노스 캐롤라이나 9지구 연방하원선거가 다시 치러지게 됐습니다. 표를 더 많이 받은 공화당 후보의 아들이 아버지에게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사태가 여기까지 왔습니다.
흑인이기 때문에 혐오 범죄 피해자가 됐다고 자작극 신고를 했던 TV스타는 보석금을 내고 풀려났습니다. 그러나 대통령부터 보수매체는 물론 진보매체도 여전히 그를 비난합니다.
미국에서 태어났지만 ISIS전투원과 결혼해 아이를 낳은 뒤 미망인이 된 여성이 미국 입국을 거부당하는 게 세계적 이슈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이 구금한 ISIS 전투원을 각 나라에 데려가라고 했고, 또 이 여성의 아버지가 트럼프 행정부를 고소했기 때문입니다.
대통령이 2명 격인 베네수엘라는 미국의 개입과 관련해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미국의 구호물자를 원하는 주민에게 마두로 정권 군인이 총을 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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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미국]은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방송되는 뉴스 분석 프로그램입니다.
미국과 한국, 세계의 주요뉴스를 본질에 가깝게 전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진행자는 지난 25년 동안 미국뉴스를 보도해온 강혜신 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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