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에꼴 드 아미 레지던스 작품展’
당진의 핫 플레이스 아미미술관에서 내년 2.28일까지

▲ 아미미술관에 전시된 작품들. © SNS 타임즈
[SNS 타임즈] 당진 아미미술관에서 ‘2016 에꼴 드 아미 레지던스 작품전‘이 2017년 2월 28일까지 열린다.
박연희, 서지원, 성지연, 신제헌, 우주연, 인주리, 정민기, 차경진 등 총 8명의 작가들이 참여해 50여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전시 기간 중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12월 28일, 2017년 1월 25일, 2월 22일)은 ‘문화가 있는 수요일’로 ‘해설이 있는 미술관’이 진행된다. 오전(11시~2시)에는 에듀케이터의 설명이, 오후(2시~5시까지)에는 큐레이터의 해설과 함께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 당진의 핫 플레이스로 떠오른 아미미술관 전경. © SNS 타임즈
아미미술관은 폐교를 현대 미술 작품을 전시하는 미술관으로 만들며 당진의 핫 플레이스가 된 곳으로, 미술관 뒤켠에는 유동초등학교 교장 선생님의 사택이었던 아담한 한옥이 거주 작가 숙소로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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