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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트럼프 딜레마’

외신이 바라보는 한국과 미국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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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편집팀
’영국의 트럼프 딜레마’

[SNS 타임즈- LA] 미국과 영국의 외교마찰을 어떻게 봉합할 지, 영국이 고민에 빠졌습니다.

[주요 뉴스]

미국과 영국의 외교마찰을 어떻게 봉합할 지, 영국이 고민에 빠졌습니다.

영국대사가 본국에 보낸 '트럼프 행정부에 대한 보고서'가 공개된 뒤 트럼프 대통령은 그를 영국대사로 인정할 수 없다고 밝혔지만, 영국의 현 총리는 영국대사를 보호합니다.

이 보고서에는 트럼프 대통령의 정치 이벤트는 '트럼프에 반대하는 사람을 신이 파괴해 달라는 목사의 기도'로 시작된다는 등의 내용입니다.

영국은 '자신이 근무하는 국가사정을 자신의 시각에서 솔직하게 보고하는 게 대사의 임무'라고 말하면서도 편치는 않습니다.

인구조사에서 '시민권자인지를 묻는 질문을 추가하는 작업'은 지금 법무장관이 지휘합니다.

민주당 하원의장은 '미국을 다시 백인의 나라로 만들려는 작업'이라고 비난하고, 전문가들은 헌법 비상사태로 이어질 수 있다고 봅니다.

미성년자 성매매로 다시 기소된 억만장자 제프리 앱스틴 사건은 정치, 사회적으로 최악의 모델 케이스입니다.

과거 같은 혐의였지만 돈과 파워풀한 인맥으로 종신형을 피한 그가 돈을 어떻게 벌었는지도 드러난 것과는 달리 미스터리이고, 그가 종신형을 피하도록 도왔던 현 노동부장관은 사임하라는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외교로 시작된 무역마찰로 한국과 일본 기업이 큰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한국이 제안한 협상시도를 일본이 받아들여 금요일 회담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마찰로 미국 성경책 값이 크게 오를 수도 있습니다.

미국의 환경부장관과 내무장관은 석탄과 오일업계 로비스트 출신입니다. 대통령이 두 사람을 좌우에 세우고 '내가 환경보호에 가장 앞서는 대통령'이라는 환경보호 연설을 했습니다.

요리학교에서 청각장애자를 학생으로 받아주지 않았습니다. 이해할 만 합니다.

그런데 그 청각장애자가 제2의 식당을 오픈하고 그 식당 직원 모두는 청각장애인입니다.

- ‘강혜신의 오늘의 미국’/SNS 타임즈

[오늘의 미국]은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방송되는 뉴스 분석 프로그램입니다.

미국과 한국, 세계의 주요뉴스를 본질에 가깝게 전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진행자는 지난 25년 동안 미국뉴스를 보도해온 강혜신 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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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pyright, SNS 타임즈 www.sns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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