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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뼈속까지 인종차별주의자”

외신이 바라보는 한국과 미국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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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편집팀
“트럼프, 뼈속까지 인종차별주의자”

[SNS 타임즈- LA] 한일 무역분쟁과 북한 핵, 그리고 미국의 없는 듯한 아시아 정책 때문에 아시아는 더 이상 번영이 아니라 '공포의 영화'가 돼가고 있다는 전문가 칼럼이 눈에 띱니다.

[주요 뉴스]

미국 대통령이 선거유세에서 백인이 아닌 초선 야당 여성의원들을 그들의 나라로 돌려보내자고 반복하자 군중은 "Send her Back"이라고 복창했습니다.

힐러리 클린턴을 '감옥에 가두자' 함성과 같았는데 미국 역사상 처음 있는 일입니다.

'너의 나라로 돌아가라'는 '대대적 고함'을 들은 여성의원은 오늘은 대통령을 비난하지 않고 미국 최고의 흑인시인의 시로 답했습니다.

뉴욕 타임즈 칼럼리스트 니콜라스 크리스토퍼씨는 과격한 글을 쓰진 않습니다.

그런 그가 오늘 칼럼에서는 정강이뼈, 종아리뼈, 손바닥뼈라는 생소한 단어들을 쓰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뼈속까지 인종차별주의자라고 비난했습니다.

민주당이 다수당인 하원에서 대통령 탄핵의 시작을 결정하는 안이 통과되지 못했습니다. 탄핵에 대해서 민주당은 분열됐다는 걸 보여줬습니다.

한일 무역분쟁과 북한 핵, 그리고 미국의 없는 듯한 아시아 정책 때문에 아시아는 더 이상 번영이 아니라 '공포의 영화'가 돼가고 있다는 전문가 칼럼이 눈에 띱니다.

미국기업의 수익이 줄어들고 있다. 이코노미스트의 진단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워싱턴 DC 호텔이 외국대표 뿐 아니라 화석연료 로비스트 등 모든 이해집단의 집합소가 됐다고 감시단체가 밝혔습니다.

사랑하는 사람 사이에서도 내 돈, 너의 돈을 보통 가르는 게 미국인의 DNA입니다. 사귀기 전에 진 빚을 휘앙새가 갚아준다고 제안할 때도 고민하는 사람들인데 그에 대한 전문가의 답도 미국적입니다.

- ‘강혜신의 오늘의 미국’/SNS 타임즈

[오늘의 미국]은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방송되는 뉴스 분석 프로그램입니다.

미국과 한국, 세계의 주요뉴스를 본질에 가깝게 전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진행자는 지난 25년 동안 미국뉴스를 보도해온 강혜신 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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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pyright, SNS 타임즈 www.sns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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