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자 중심 지적·공간정보 발전 ‘합심’
18일 국토교통부-전국 시·도 관계자 정책공유 워크숍
[SNS 타임즈] 국토교통부와 전국 각 시·도의 지적·공간정보 업무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책공유 및 발전방안에 대해 고민하고 토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 지적·공간정보 정책공유 워크숍 장면. (사진=충남도)
충남도는 18일 예산 리솜스파캐슬에서 ‘지적·공간정보 정책공유 워크숍’을 열고 2018년도 업무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현안사항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국토교통부 전만경 국토정보정책관을 비롯한 전국 시·도 담당과장, 한국국토정보공사 관계자 등 우리나라 지적과 공간정보를 총괄하는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논의사항은 지적확정측량 민간이양과 지목체계 개선, 지하공간정보 구축․활용방안, 수요자 중심의 공간정보 품질관리 강화 및 드론 활용 지적재조사 추진 등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지적·공간정보 분야 국가정책에 대해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대고 열띤 토론을 펼쳐 향후 나아갈 지표와 기준을 정립했다.
남궁영 도 행정부지사는 “지적과 공간정보는 미래 4차 산업혁명의 기본 인프라로써 그 역할이 매우 중요하며, 여기 모인 여러분들이 그 주인공”이라며 “이번 워크숍에서 제시된 의견을 토대로 지적·공간정보 분야 발전을 위해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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