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규철, 21대 총선 예비후보 등록마쳐
대한민국과 군포의 변화를 위해 준비된 후보 내세워
▲ 심규철 21대 국회원의선거 예비후보 등록 후 기자회견 모습
심규철 자유한국당 군포시갑 당협위원장(이하 당협위원장)이 12월 17일 오전 군포선거관리위원회에 내년 4월 15일에 치러지는 제21대 군포시 갑선거구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심규철 당협위원장은 현 정부와 민주당의 잘못된 정책으로 국정의 2대 축이라 할 수 있는 안보와 경제를 무너뜨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소득주도 성장으로 경제를, 9.19 남북 군사합의에 의한 재래식 전력 우위를 스스로 포기하고 한미동맹을 훼손함으로써 안보를 무너뜨려 국민의 삶을 피폐하게 만들고 있다고 지적한다.
심규철 당협위원장은 탈원전정책으로 당동 (구)두산유리 자리에 건립 예정이던 두산원자력연구소를 건설하던 중 무산되고 원상 복구한 사례를 거론하며 국가정책에 군포시가 어떤 영향을 받는지 잘 파악하고 있는, 준비된 후보로서의 면모를 보였다.
또한 이러한 문재인 정부를 제대로 견재하지 못하면 대한민국에는 큰 위기가 닥칠 것이라며 자유한국당과 보수 혁신의 주역이 되어 제대로 견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정 정당의 후보 만 당선됨으로써 군포의 변화와 발전이 이루어지지 못했고, 그 정당의 정치가 나라를 병들게 하고 있으니 이번 선거에서는 견제할 수 있고 군포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자신에게 일할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심규철 당협위원장은 지난 2016년 제 20 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726표라는 간발의 차이로 낙선했다. 그러나 특유의 뚝심과 성실함으로 계속해서 군포의 골목골목을 누비며 많은 시민들과의 대화를 통해 시민들이 무엇을 바라는지, 자신의 사명이 무엇인지를 깊이 인식하였다고 한다.
심규철 자유한국당 군포시(갑) 당협위원장 출마선언문 전문
존경하고 사랑하는 군포시민 여러분!
저는 오늘 제21대 국회의원선거에 출마함을 보고 드립니다.
지난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저는 726표라는 근소한 차이로 낙선했습니다. 개표 당시 거의 자정 무렵까지 제가 앞서 나가자 “이제 군포에서도 변화가 일어나는구나”하고 기대했다가 막상 낙선이라는 결과가 나오자 “군포는 역시 그런 곳이야”라면서 허탈감과 자조 섞인 반응을 보이셨던 많은 군포시민의 표정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많은 군포시민들께서 저에게 포기하지 말고 다시 한번 용기를 내라고 격려해 주셨습니다.
지난 선거를 돌이켜보면서 저는 많은 것을 생각하고 반성했습니다. 저는 자만했고 제가 속한 당은 오만했었습니다. 국민들께서 보는 가운데 당은 계파로 쪼개진 채 공천과정에서 온갖 추태를 보였고, 저는 당선될 것이라는 기대에 취해 방심하고 최선을 다하지 못했습니다.
저는 군포시민 여러분의 격려에 제 자신의 반성과 각오를 더해 다시 4년을 준비했습니다.
그러나 저와 자유한국당의 지난 4년은 정말 힘든 시기의 연속이었습니다. 총선패배에 이어 그 해 연말부터 시작된 대통령에 대한 탄핵과 탄핵과정에서 일어난 보수의 분열 과정 등을 속절없이 지켜보면서 “우리 보수가 이 정도밖에 안 되는 집단이었나” 하는 한탄이 절로 나왔습니다.
그 이후 치러진 대선과 지방선거 등 일련의 선거에서 보수가 완패하며 무너지는 모습을 국회 밖에서 속절없이 지켜보면서 자유한국당과 보수를 새롭게 하는 주역이 되자는 결의를 마음속 깊이 다져왔습니다.
그러기 위해 국회에 꼭 들어가야 한다는 절실한 각오 또한 내내 다졌습니다.
한편 집권세력이 된 문재인 정부가 보여주고 있는 정책은 대한민국을 도처에서 무너뜨리고 있고 국민의 삶을 피폐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국정의 2대 축이라 할 수 있는 경제와 안보가 무너지고 있습니다.
소득주도성장으로 표현되는 문재인 정부의 잘못된 경제정책으로 인해 이미
기업인들은 더 이상 이런 상황 속에서는 사업을 못하겠다며 사업을 접을 생각 만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청년을 위한 좋은 일자리가 만들어질 턱이 없습니다. 경제의 허리 세대라고 할 수 있는 30, 40대의 실업률이 역대 최대를 기록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오로지 세금으로 뒷받침하는 아르바이트성 노인일자리만 늘어나고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의 무모한 탈원전 정책으로 우리 군포 경제도 직격탄을 맞고 있습니다. 당동의 (구)두산유리 자리에 두산 그룹이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던 두산연구소 설립이 두산중공업이 시행하고 있던 신한울 3, 4호기의 건립중단으로 인해 무산되고 있어 군포역 일대의 경제 활성화에 큰 기대를 갖고 있던 시민들께서 크게 실망하고 있습니다.
안보 상황에 대해서도 국민들은 많은 걱정을 하고 계십니다.
북한의 핵과 미사일 개발에 대해 우리는 그 동안 그래도 굳건한 한미동맹을 기반으로 한 재래식 전력에서의 우위를 기반으로 북한을 견제해 온 것이 사실입니다. 이제 소위 9.19 남북 군사합의를 통해 재래식 전력에서마저 우리의 우위를 스스로 포기하면서 일방적으로 북한을 이롭게 하는, 실로 어리석기 짝이 없는 안보 정책을 문재인 정부는 자행하고 있습니다. 안보문제를 둘러싼 미국과 대한민국 간의 동맹관계는 크게 훼손되고 있습니다.
이제 문재인 정부를 제대로 견제하지 못한 채 남은 임기 2년 반이 지나간다면 대한민국은 경제와 안보라는 두 기둥이 무너져 나라가 거덜나겠다는 불안감을 국민들께서 느끼기 시작했다고 봅니다.
조국과 유재수 사건 등을 보면서 국민들께서 문재인 정부에 대해 느끼시는 도덕적 허탈감, 상실감과 배신감도 상당한 실정입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치러지는 제21대 총선은 저에게 나라를 구해야 한다는 절체절명의 의의가 있는 선거라 하겠습니다
.
첫째, 제가 속한 자유한국당과 보수를 새롭게 하는 주역이 되겠습니다.
탄핵 과정을 보면서 자유한국당에 실망한 보수와 중도가 다시 돌아오게 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해내겠습니다.
둘째, 문재인 정부를 제대로 견제하여 대한민국이 무너지지 않도록 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겠습니다.
셋째, 조국 사태 등을 겪으면서 무너진 우리 사회의 상식, 정의, 염치를 세우는 역할을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군포시민 여러분!
군포는 그 동안 너무 오랜 기간 특정 정당의 후보만이 국회의원이 되어 왔고 이제 그 정당이 보여주는 정치가 이 나라를 뼛속 깊이 병들게 하는 모습을 시민 여러분은 보고 계십니다.
그로 인해 군포의 변화, 발전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정체된 것도 사실이라는 인식을 시민들께서 하고 계십니다.
저는 지난 4년 간 많은 군포시민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으면서 군포의 문제점과 군포시민들께서 바라시는 바가 무엇인지 확인해 왔습니다.
이것을 좋은 공약으로 다듬어내겠습니다.
저는 그동안 누구보다 많이 발로 뛰고 준비했습니다.
군포의 변화와 대한민국의 변화를 위해 저 심규철에게 일할 기회를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2019.12.17.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자유한국당 군포시(갑) 국회의원 예비후보 심규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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