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의회, 제72회 정례회 폐회…내년 본예산안 등 처리
15일 4차 본회의서 6개 안건 처리
[SNS 타임즈] 세종시의회는 15일 ‘2022년 본예산안’ 등 6개 안건을 처리한 제72회 정례회 4차 본회의를 끝으로 35일간 이어졌던 올해 마지막 회기를 마쳤다.
▲ 세종시의회 제72회 정례회 4차 본회의 모습. /SNS 타임즈
이날 본회의를 통과한 세종시와 세종시교육청의 2022년 본예산은 각각 1조 9,213억원과 8,704억원 규모다. 지난해 대비 각각 1040억원과 496억원이 증액됐다.
이 외에도 내년도 세종시 기금운용계획안과 세종시교육청 교육재정안정화기금 운용계획안 및 교육시설 환경개선기금 운용계획안 등을 포함해 총 6개 안건이 심의‧의결됐다.
또한 상병헌 의원과 박용희 의원은 각각 ‘세종시 출범 10주년에 즈음해 출범준비단과 실무준비단의 노고를 기억하며’와 ‘1급 발암물질 배출 아스콘 업체 관리‧감독 강화를 촉구하며’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 세종시의회 이태환 의장. /SNS 타임즈
세종시의회 이태환 의장은 폐회사에서 “코로나19로 불확실성의 시대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더욱 촘촘한 정책망을 구성해 정책 수혜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들의 불안감을 적시에 떨쳐낼 수 있는 보건 환경과 안전 분야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가 이뤄져야 한다”면서, “의회 차원에서도 소상공인들을 위한 주요 상권 및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 등 다각적인 대책을 논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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