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scribe to Our Newsletter

Success! Now Check Your Email

To complete Subscribe, click the confirmation link in your inbox. If it doesn’t arrive within 3 minutes, check your spam folder.

Ok, Thanks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4일차 행정사무감사 실시

대변인, 운영지원과, 보건환경연구원, 보건소에 대한 질의·청취

김가령 기자 profile image
by 김가령 기자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4일차 행정사무감사 실시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4일차 행정사무감사 실시. 대변인, 운영지원과, 보건환경연구원, 보건소에 대한 질의·청취. /SNS 타임즈

[SNS 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김재형)는 15일 대변인, 운영지원과, 보건환경연구원, 보건소를 대상으로 4일차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김재형 위원장은 대변인 소관 질의에서 세종시 홍보대사의 활동이 시 내부 행사나 관내 홍보에 그치지 않고, 세종시를 널리 알리는 대외 홍보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 방식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시정 4기 당시 ‘공보관’이었던 부서 명칭이 시정 5기 들어 ‘대변인’으로 변경된 점을 언급하며, 단순한 명칭 변경을 넘어 일방적인 시정 홍보에서 벗어나 시민과의 공감과 소통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대변인이 향후 시민과 공감하고 소통하며 시정 발전에 기여하는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김현미 부위원장은 대변인 소관 질의에서 언론 홍보비 집행과 관련해 언론사별 광고비 배분 기준과 평가 방식이 객관적으로 마련돼 있는지 질의했다. 특히 현장에서 직접 취재하는 언론인과 브리핑 참석 등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언론인 간 평가 결과에 차이가 있을 수 있음에도, 홍보기여도 평가 기준이 명확하지 않으면 담당자의 주관적인 판단에 따라 광고비가 배분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언론사별 광고비가 명확한 기준에 따라 집행될 수 있도록 평가 지표를 세분화하고, 세종시의 특성을 반영한 배분 기준을 마련하는 등 언론 홍보비 집행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일 수 있도록 개선을 주문했다.

박범종 위원은 운영지원과 소관 질의에서 직장 내 괴롭힘으로부터 직원들을 보호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위원은 직장 내 괴롭힘 관련 현황과 행정사무감사 조치사항을 확인하고, 관련 시행규칙 마련 여부를 확인하는 등 제도 개선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박 위원은 "예방교육과 대책 수립만으로 운영지원과의 책무를 다했다고 볼 수 없다"며, 대책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위원회와 소통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직원들이 괴롭힘 신고 이후 처리 절차를 예측할 수 있어야 안심하고 신고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관련 절차를 명확히 안내하고 피해자 보호를 중심으로 제도를 운용할 것을 당부했다.

김명숙 위원은 보건환경연구원 질의에서 무인판매점과 배달식품, 간편식 등 식품 유통환경이 다양해지는 상황을 언급하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발맞춰 기획 검사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을 요청했다.

또한 운영지원과 소관 질의에서는 기간제 근로자 인력 채용과 관련해서 부서별 응시자격과 채용 기준이 서로 다른 이유를 살펴보고, 직무 수행에 필요한 요건을 중심으로 합리적인 공통 기준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민원에 대해서도 후속 조치를 검토하고, 개선사항이 실제 채용공고와 제도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강해정 위원은 보건소 소관 질의에서 정부세종청사 내 흡연 관련 민원이 반복적으로 접수된 사례를 언급하며, 금연구역 현장 점검과 단속이 어떻게 이뤄지는지 확인했다. 강 위원은 흡연으로 인한 비흡연자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금연구역 준수와 현장 단속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보건소 금연클리닉 운영 실적을 살펴보며 금연에 성공한 뒤 재흡연하거나 중도에 참여를 중단한 대상자에 대한 사후관리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에 재흡연 방지를 위한 지속적인 관리와 금연 지원이 필요하다고 당부하며, 청사 내 흡연 문제를 줄이기 위해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금연 교육과 프로그램 지원도 확대해 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행정복지위원회는 23일 2026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한 후 26일에 열리는 제109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 보고할 예정이다.

- Copyright, SNS 타임즈 www.snstimes.kr

김가령 기자 profile image
by 김가령 기자

Subscribe to New Posts

Lorem ultrices malesuada sapien amet pulvinar quis. Feugiat etiam ullamcorper pharetra vitae nibh enim vel.

Success! Now Check Your Email

To complete Subscribe, click the confirmation link in your inbox. If it doesn’t arrive within 3 minutes, check your spam folder.

Ok, Thanks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