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의회, 2018년 첫 임시회 회기 시작
‘집행부 업무보고, 조례안·동의안 안건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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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타임즈] 세종시의회가 2018년 첫 의사일정으로 1.17일 제47회 임시회를 개최했다.
이날 의사일정은 김복렬 의원 등 5명의 의원들의 자유발언 청취로부터 시작됐다. 이후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과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 세종시 주요업무계획 보고 청취의 건, 세종시교육청 주요업무계획 보고 청취의 건 순으로 진행됐다.
5분 자유발언에서는 세종시가 한 단계 도약 발전하기 위한 다양한 키워드들이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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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태환 의원은 ‘자원봉사 마일리지 포인트제 도입’을 제안했다.
이 의원은 “세종시는 전국에서 가장 젊은 도시이면서 다양한 지식과 재능을 가진 시민들과 봉사활동에 참여하기를 희망하는 시민들이 많다”면서 “세종시 실정에 맞는 자원봉사 프로그램 개발에 시와 교육청이 적극 나서줄 것을 요청했다.
또, 이 의원은 “시가 목표한 2018년까지 자원봉사 등록률 40%, 활동률 60%가 달성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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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열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세종시 주변도시와의 균형발전 방안’을 제시했다.
이 의원은 이를 위해 ▲광역협의체 산하 실무 기획단을 설치와 상생협력 사업 발굴 및 추진 ▲인근 도시들과의 연계 사업 유형 검토 및 체계적인 사업 관리 액션플랜 수립 ▲「상생협력 업무 추진 및 평가에 관한 지침」 수립 등 주변도시와의 체계적인 균형발전을 위한 방안 마련 등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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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금택 의원은 ‘지역 독립운동역사에 대한 재조명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3.1만세운동 100주년을 앞두고 세종지역의 첫 만세운동으로 알려진 ‘전의만세운동’을 상기시키며 연구와 기념사업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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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이 의원은 ‘시민 중심의 여성친화도시 완성’을 촉구했다. 정 의원은 먼저, 여성이 자유롭게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사회적 기반 조성을 주문했다. 여성 정책 연구를 전담하는 기관을 설립하고 여성을 위한 창업플랫폼과 육아, 가사노동 등을 공동 해결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시에서 추진 중인 여성플라자 설립 과정에 시민들의 다양한 요구들을 반영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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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김복렬 의원은 ‘청소년이 주체가 된 청소년 정책수립’을 요청했다. 이를 위해 김 의원은 과감한 정책과 예산지원을 제안했다. 구체적으로 김 의원은 ①공공시설 내 청소년 휴카페 설치와 ②읍·면·동별 청소년포럼 및 청소년참여위원회 구성과 시지원 ③마을단위 다양한 청소년 클럽 조직화와 활동지원 ④신개념의 청소년 전문인력인 청소년 코디네이터·청소년퍼실리테이터 육성 ⑤청소년 활동 진흥예산 확대를 위한 관련 조례제정과 기존 조례 개정 등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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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첫 회기에도 불구하고, 총 15명의 의원 중 박영송 의원은 개원 첫 날 개인 일신의 사유로 불참했다.
한편, 이번 임시회는 17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4일까지 8일간의 회기를 마무리하게 된다. 특히, ‘세종시 사무의 민간위탁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감사위원장 임명 동의안 등 총 20건의 안건을 심의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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