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사회서비스원, 밀착형 통합돌봄서비스 본격 가동
집집마다 가치같이 프로젝트 협력업체 5개소와 업무협약 체결
[SNS 타임즈] 세종시사회서비스원(원장 이기순)은 11일 원내 강의실에서 밀착형 돌봄서비스를 위해 지역 협력기관 5개소와 ‘2026년 세종형 통합돌봄사업 협력업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5개소는 ▲개인택시연합 세종지부 ▲한국여성건축가협회 ▲바로깔끔이사회적협동조합 ▲㈜브러쉬웍스 ▲하트풀방문요양센터이다.
이번 협약은 세종형 통합돌봄사업 '집(集)집(家)마다! 가치(Value)같이(Together)!' 프로젝트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세종시에 거주하고 있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주거·위생 환경이 취약한 돌봄 대상자가 시설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계속 거주할 수 있도록, 민간의 전문성과 자원을 통합돌봄 체계에 연계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들 기관은 협약에 따라 대상자의 생활 여건에 맞춘 3대 핵심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동지원으로는 이동권 보장이 어려운 대상자의 병원 진료 동행 등 의료 접근성 향상 서비스를 지원하고, 주거환경개선으로는 주거환경이 미비한 가구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복지용구 설치·문턱 제거·방역 등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를 제공한다.
위생지원으로는 샤워시설이 미비한 주택·가구를 대상으로 한 청소·방역 등 생활 위생서비스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협력 기관은 ▲돌봄 종사자 및 이용자 대상 정보 교류 ▲대상자 상태 변화에 따른 서비스 연계·조정 ▲안정적 서비스 제공을 위한 실무 협의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이기순 세종시사회서비스원장은 "이번 협약은 이동, 주거, 위생이라는 일상의 어려움을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하는 통합돌봄의 실질적 출발점"이라며 "민간 전문기관과의 촘촘한 협력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줄이고, 시민이 살던 곳에서 존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협약 체결 이후 협력기관과 대상·방법·범위 등 세부 사업 내용을 구체화하며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보건·의료·복지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협력모델을 지속 발굴해 세종형 돌봄체계를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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