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곳곳에서 만나는 거리공연, '거리 한글문화 한마당' 하반기 시작
지역 상권을 찾아가는 거리공연으로 지역에 활력 더해
[SNS 타임즈] (재)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세종시 곳곳을 찾아가 시민들에게 다양한 거리공연을 선보이는 ‘거리 한글문화 한마당’ 하반기 공연을 시작한다.
‘거리 한글문화 한마당’은 세종시 곳곳에서 거리예술가들과 함께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는 사업이다. 한글을 테마로 한 다채로운 공연을 통해 한글문화를 확산하고,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
상반기에는 5월부터 6월까지 세종시 내 15곳을 찾아가 약 6천명의 시민들과 만났으며, 하반기에는 9월부터 11월까지 총 17회의 공연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 하반기에는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상인회 등의 신청을 받아 상가 인근을 중심 무대로 선정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즐기는 것은 물론, 방문객 유입을 유도해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유정 한글문화센터장은 “하반기에는 지역 상권과 연계한 공연을 통해 시민들에게는 일상 속 즐거움을 선사하고, 골목상권에는 새로운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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