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경제 조직 활성화 노력해야”
한영신 의원, ‘규모 큰 폭 증가 대비 질적성장 미흡’ 지적
사회적경제 조직 규모 늘었지만 전국 대비 적어…금융권 이용도 제약
▲ 충남도의회 한영신 의원. /SNS 타임즈
[SNS 타임즈] 충남도의회 한영신 의원은 8.28일 제314회 임시회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사회적경제 조직 지원실태를 묻고 향후 대책 수립을 주문했다.
한 의원은 이날 “도내 사회적경제 5개년 1‧2차 계획기간(2012~2022) 중 규모는 큰 폭으로 늘었지만 질적 성장이 미흡하고 낮은 경영자립도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 의원에 따르면 이 기간 사회적경제 조직 수는 5.1배, 매출액 6.4배, 고용 4.0배로 성장했다.
조달청 통계를 보면 공공기관이 도내 민간기업에서 구매한 누적 금액은 올해 3월까지 38조 875억 원에 이른다.
하지만 전국으로 비교했을때 사회적경제 조직 2만 5000여 개 중 충남은 876개소에 불과하고, 일반은행(제1금융권)이 북부 위주로 편중돼 있다 보니 금융서비스 이용에 많은 제약을 받고 있다.
한 의원은 정부는 올해도 사회적경제 법안 논의를 궤도에 올려둔 상태”라며 “향후 사회적기업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인력 확보와 양성체계 구축, 제품 공공구매 활성화 촉진과 민간시장 조성 확대 등을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 의원은 이밖에 도의 식량자급율 제고를 위한 방안과 비상시 식량 확보를 위한 계획 수립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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