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 부시장, 붕괴 사고 대비 공사장 점검 나서
광주 아파트 붕괴사고 관련 대형공사장 3곳 현장점검
[SNS 타임즈] 류임철 세종시 행정부시장이 지난 21일과 지난 24일 이틀에 걸쳐 관내 대규모 건설공사장 3곳을 방문해 안전상황을 점검했다.
▲ 세종시 관내 대규모 건설공사장을 찾아 안전상황을 점검하고 있는 류임철 세종시 행정부시장. /SNS 타임즈
이번 점검은 최근 타 지역에서 발생한 공동주택 붕괴사고에 따른 것으로, 시민 눈높이에서 사고 위험이 높은 콘크리트 타설 보양, 화재발생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보고 전반적인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류 부시장은 24일 조치원읍 소재 한림제지 리모델링 현장을 방문해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가설울타리, 가림막 등의 설치·관리상태를 살폈다.
이어, 공사장 관계자들에게 공사장 내 위해 요소를 사전에 제거해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를 주문했다.
류 부시장은 앞서 지난 21일 네이버데이터시설을 찾아 콘크리트 타설 보양, 타워크레인 등 기계장비 적정운영여부, 지반침하 및 토사붕괴 등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분야를 점검하기도 했다.
류 부시장은 “최근 발생한 재난사고를 거울삼아 동일한 재난사고 예방을 위해 건설공사장에 대한 일제 안전점검을 실시 중”이라며, “모든 공정에 걸쳐 안전사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제거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달라고”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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