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이 바라보는 한국과 미국 뉴스
‘트럼프가 만든 베스트셀러’
[SNS 타임즈- LA] Social 뉴스 플랫폼 ‘SNS 타임즈’에서는 외신에서 바라보는 한국과 미국의 뉴스를 ‘강혜신의 오늘의 미국’을 통해 전합니다.
‘강혜신의 오늘의 미국’(2018.1.5)/SNS 타임즈
[오늘의 미국]은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방송되는 뉴스 분석 프로그램입니다.
미국과 한국, 세계의 주요뉴스를 본질에 가깝게 전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진행자는 지난 25년 동안 미국뉴스를 보도해온 강혜신 대표입니다.
[주요 뉴스]
오늘 새벽 미국에서 자정 전부터 서점 앞에서 줄을 서서 한 권의 책을 샀습니다.
'화염과 분노'라는 백악관에 관한 책입니다.
도널드 대통령은 순전히 거짓 책이라면서 출판사 발행인에게 판매금지를 요구하는 변호사 편지를 보내자 발행인은 판매날짜를 오히려 앞당겼습니다. 저자는 대통령이 어린아이 같고 핀볼과 같다는 책 내용을 스스로 증명했다고 인터뷰합니다.
월스트리트 저널은 이 책에 가장 중요한 정보를 준 스트브 배넌과 대통령이 공식 이혼을 한 게 대통령과 공화당에 좋은 일이라는 사설을 실었습니다.
오늘도 미국언론은 남북관계 긴장완화를 보도합니다.
트럼프 대통령도 평창올림픽 기간 중 한미합동군사훈련 연기요청을 받아들임으로써 북핵 긴장완화가 될 것은 분명하지만, 올림픽 이후 원상태로 돌아갈 수 있다는 우려가 벌써 나오고 있습니다.
조 바이든 부통령은 PBS와 인터뷰에서 북한과의 핵 전쟁 가능성은 어느 때보다 높다고 말했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국정원 뇌물수수 추가혐의에 대해 월스트리트 저널은 종신형을 받을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오늘부터 한미자유무역협정 재협상이 시작되지만 전문가들은 미국이 당초 트럼프 대통령이 원했던 정도의 이득을 챙기기는 힘들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연방정부의 레크리에이션용 마리화나 단속과 거의 모든 해안에서의 오일시추 결정에 캘리포니아주는 반대하고 있습니다.
지난 12월의 일자리도 예상만큼은 아니지만 늘어났습니다.
지금 경제에서 가장 큰 의문은 주식시장이 언제까지 올라갈 것인지 입니다. 빠른 조정이 낫다는 게 많은 전문가들의 판단입니다.
* 내용 정정: 방송 중 후버 전 FBI 국장을 CIA국장이라고 잘못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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