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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광복절 경축사, 너무 나갔나?

외신이 바라보는 한국과 미국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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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편집팀
문 대통령 광복절 경축사, 너무 나갔나?

[SNS 타임즈- LA] Social 뉴스 플랫폼 ‘SNS 타임즈’에서는 외신에서 바라보는 한국과 미국의 뉴스를 ‘강혜신의 오늘의 미국’을 통해 전합니다.

‘강혜신의 오늘의 미국’/SNS 타임즈

[오늘의 미국]은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방송되는 뉴스 분석 프로그램입니다.

미국과 한국, 세계의 주요뉴스를 본질에 가깝게 전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진행자는 지난 25년 동안 미국뉴스를 보도해온 강혜신 대표입니다.

[주요 뉴스]

지난 수 십 년 사이 한국 대통령의 광복 절 경축사를 미국의 주요언론이 보도하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광복절 경축사에서 역대 어느 대통령보다 적극적인 남북교류를 강조했습니다.

NYT는 모두가 환영하지는 않는 메시지로, '금강산과 개성공단 재개를 막지 말라'는 연설이었다고 전했습니다. WP는 속도의 위험성을 지적했습니다.

일본의 종전기념일에 아키히토 왕은 왕으로서의 마지막 연설을 했습니다. 아베신조 총리와는 달리, 또 전쟁을 일으킨 아버지와도 달리 '평화'의 메시지를 전했다고 미국언론이 전합니다.

어제 치러진 미국 예비선거에서 민주당에서는 여성과 성전환자 후보의 당선 등 다양성이 두드러졌고, 공화당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지지한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한국에서 태어나 미군에서 4년 넘게 복무한 한인 여군이 강제전역 당하고 추방될 위기입니다. 최근 미국이 외국인 태생 군인을 퇴역시키는 정책변화 때문입니다.

대통령과 대통령의 전 자문 사이의 심각한 충돌이 이어집니다. 대통령 측근은 대통령이 인종차별주의자라는 등 해고된 자문의 말이 사실이 아니라면서 폭로자를 비난합니다. 그러나 대통령 선임고문의 남편은 대통령을 비난하고, 백악관 대변인은 대통령이 흑인에게 N자 워드를 쓴 테입이 '나오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펜실베니아주에서 300명의 카톨릭 성직자가 70년 동안 약 천 명의 어린이를 성 학대했다는 검찰발표를 접한 모든 미국인은 '종교가 어찌 그럴 수 있냐'는 공통된 말을 합니다.

- ‘강혜신의 오늘의 미국’/SNS 타임즈

- Copyright, SNS 타임즈 www.sns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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