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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떠난 아프간, 탈레반이 장악’

외신이 바라보는 한국과 미국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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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편집팀
‘미군 떠난 아프간, 탈레반이 장악’

[오늘의 미국, 8.16일 미국 LA 현지시간]

[SNS 타임즈] 미국과 나토군이 20년 동안 머물렀던 곳을 떠나고 일주일이 되지 않아 극단적인 이슬람 무장세력 탈레반이 카불을 장악하고 승리를 선언했습니다.

미국이 패전한 겁니다. 미국이 패전한 탈레반과의 전쟁으로 가장 큰 고통을 받는 사람들은 떠나는 미군 비행기를 붙잡고 나도 데려가라고 애원하는 아프간 사람들입니다.

미국의 외교정책 약속은 의심받게 됐고, 세계는 다시 테러위협을 느끼게 됐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켐프 데이비드에서 백악관으로 돌아가 대국민연설을 할 예정입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아프가니스탄 미군 철군 결정 결과로 평가받는 대통령이 될 수도 있습니다.

아프가니스탄과 국경을 접한 신장지역을 생각하는 중국은 탈레반과 잘 지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에서 두 번 째로 큰 교육구인 LA 통합교육구가 오늘 개학했습니다. 로컬에 따라 마스크 쓰기 등의 규정에 차이가 있습니다.

달라스 교육구는 텍사스 주 대법원의 판결을 무시하고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전국 보건연구소 소장이 곧 하루 확진자가 20만명이 안된다면 외히려 놀랄 것이라면서 백신접종을 받지 않은 사람들을 가만히 앉아있는 거위들이라고 표현했습니다.

바이든 행정부가 역사상 가장 크고 영구한 푸드스탬프 액수 상향조정 정책을 오늘 발표합니다. 60년 대 이후 가장 큰 폭의 증가로 펜데믹 이전보다 25% 이상 높아집니다.

진도 7.2의 강진을 겪은 아이티의 희생자는 늘어납니다. 대통령 암살 직후 맞은 지진 날벼락에 아이티 국민들은 곧 은총이라는 고귀한 이름의 열대성 폭풍도 겪게 됩니다.

- ‘강혜신의 오늘의 미국’/SNS 타임즈

Social 뉴스 플랫폼 ‘SNS 타임즈’에서는 외신에서 바라보는 한국과 미국의 뉴스를 ‘강혜신의 오늘의 미국’을 통해 전합니다.

[오늘의 미국]은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방송되는 뉴스 분석 프로그램입니다.

미국과 한국, 세계의 주요뉴스를 본질에 가깝게 전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진행자는 지난 25년 동안 미국뉴스를 보도해온 강혜신 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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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pyright, SNS 타임즈 www.sns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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