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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앞으로 다가온 수능! 이것만은 알고 가자!

11.16(목) 수능시험…대전교육청 수험생 유의사항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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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편집팀
코 앞으로 다가온 수능! 이것만은 알고 가자!

[SNS 타임즈] 대전시교육청은 오는 11월 16일(목) 실시되는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하는 수험생에게 유의사항을 안내했다.

< 일 정 >

- 수험표 교부, 11월 15일 10:00 응시원서 접수처 -

- 예비 소집, 11월 15일 14:00 시험장 학교 -

- 수능 시험장 입실 완료, 11월 16일 08:10 –

<수험생 유의사항>

① 수험생은 수험표와 신분증을 갖고, 16일(목) 오전 8시 10분까지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해야한다.

② 수험생은 15일 실시되는 예비소집에 반드시 참석해 수험생 유의사항을 숙지하고, 시험장과 시험실 위치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③ 시험실 반입 금지물품, 휴대 가능물품에 대한 종류 및 관리절차를 숙지해야 하며, 시험장에 휴대 가능한 시계는 화면표시기 및 통신기능이 없는 아날로그 시계이고, 1, 3교시 시작 전 수험생 본인 여부 확인 시, 휴대한 시계를 신분증‧수험표 등과 함께 책상 위에 의무적으로 올려놓아야 하며, 감독관이 시계를 점검하도록 해야 한다. 감독관의 시계 확인 요구에 불응하는 경우 등 감독관의 지시에 따르지 않을 경우 부정행위로 간주되니 각별히 유의하여야 한다.

④ 4교시 한국사는 필수 영역으로 미응시할 경우 시험이 무효화 되어 전체 성적통지표가 제공되지 않는다.

⑤ 4교시 탐구영역의 경우 선택과목 시간별로 해당 선택과목이 아닌 다른 선택과목의 문제지를 보거나 동시에 2과목 이상의 문제지를 보는 행위는 부정행위로 간주되니 각별히 유의하여야 한다.

⑥ 올바른 유형(수학 가/나), 문형(홀/짝수형) 및 희망한 선택과목 문제지를 배부 받았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또한, 올 수능부터 달라진 점은 영어 과목이 상대평가에서 절대평가로 바뀌고, ‘교통 시계’가 시험장 반입 금지 물품에 추가되었다는 점이다. 특히, 절대평가 방식으로 처음 실시되는 영어 영역은 난이도를 예측할 수 없는 만큼 긴장의 끈을 놓지 말아야 하며, 수시모집의 최저등급 충족 요건을 통과할 수 있도록 실수를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한편, 대전교육청은 오는 11월 15일(수) 10:00, 응시원서를 접수한 학교(검정고시 합격자, 타시도 출신 고교생 등은 시교육청)에서 수험생들에게 수험표를 배부하며, 수험생들은 14:00 수험생 예비소집 교육에 반드시 참석하여야 한다.

대전교육청 이해용 중등교육과장은 “그동안 온갖 어려움을 잘 이겨내며 자신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쌓아온 노력이 수학능력시험에서 좋은 열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마무리 정리를 잘하여 대전의 모든 수험생들이 수능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 Copyright, SNS 타임즈 www.sns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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