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휘 유성구청장후보 대전판 흔드는 현수막 공개”
조원휘 유성구청장 후보, 야구 유니폼 콘셉트 대형 현수막 공개. “말이 아니라 출전이다”
“정치가 아니라 경기다, 이름 대신 ‘원’으로 승부 건 현수막”
[SNS 타임즈] 유성구청장에 출마한 조원휘 후보가 선거사무소 외벽에 대형 현수막을 게시하며 강렬한 첫 인상을 남기고 있다.
이번 현수막은 기존 정치 포스터의 문법을 과감히 벗어던진 파격적인 시도로,
야구 유니폼을 모티브로 한 이미지 위에 조원휘의 상징인 ‘원(0)’을 전면에 배치해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특히 붓으로 그린 듯한 ‘원’과 ‘조원휘’라는 글자가 결합되면서, 단순한 후보 홍보를 넘어 하나의 상징적 서사를 만들어낸다. 이 ‘원’은 단순한 디자인 요소가 아니다.
흩어진 유성을 하나로 묶겠다는 의지, 유니폼에 새겨진 등번호 145번은 145만 대전시민을 말하고 있으며 대전시의회 의장으로서의 경험을 상징하며, 유성을 뛰어넘어 끝까지 책임지고 완주하겠다는 의미를 함께 담고 있다.
그리고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완결의 의미를 동시에 담고 있다.
붉은 배경 위에 서 있는 ‘등을 보인 후보’의 모습 또한 눈길을 끈다. 정면을 응시하는 대신, 뒷모습으로 선발타자로 직접 경기장으로 들어가는 선수처럼 유성을 향해 몸을 던지겠다는 메시지를 담아냈다. 정치가 말로만 앞서는 시대를 지나 이제는 행동으로 증명해야 하는 시간. 이번 현수막은 그 전환의 신호처럼 읽힌다.
조원휘 후보 측은“유성을 닮겠다는 표현을 넘어서, 이제는 유성을 입고 뛰겠다는 각오를 담았다”며, “말이 아닌 결과로, 구호가 아닌 변화로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이번 선거는 누가 더 잘 말하느냐가 아니라, 누가 끝까지 책임지고 완주하느냐의 싸움”이라며, “유성이라는 경기장에서 반드시 승리로 답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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