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농특산물, 서울에서 적극적인 특판
부여군 국회에서 ‘굿뜨래농특산물 홍보 판촉’
▲ 국회 굿뜨래농특산물 홍보 판촉행사 장면. (사진 제공: 부여군/SNS 타임즈)
[SNS 타임즈] 부여군은 지난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을 찾아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는 부여 굿뜨래 농특산물 판촉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농특산물 판촉행사에는 박정현 부여군수를 비롯해 정진석 국회의원, 부여 군의원, 재경향우회 회원, 양천구와 군포시 등 자매결연도시 관계자, 관내 농협조합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부여 지역 주요 농산물인 밤, 수박, 멜론, 방울토마토, 양송이 등의 품목 시식코너를 운영하는 등 굿뜨래 농특산물 알리기에 적극 나섰다.
부여군은 금번 판촉행사로 굿뜨래 농특산물 매출 증대와 농가소득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여군은 이번 행사를 부여 밤 소비 촉진과 굿뜨래 농산물의 우수한 품질을 널리 알리는 좋은 계기로 삼겠다는 입장이다.
또한, 이번 행사를 통해 부여군의 지역내 대표 명품 특산품 (부여10품: 표고버섯, 양송이버섯, 오이, 수박, 딸기, 밤, 애호박, 취나물, 멜론, 방울토마토)을 각인시키는 효과를 거뒀다는 평가다.
특히, 대도시 소비자와 생산자들을 직거래로 연결해 각종 백화점과 대형마트에 납품되는 굿뜨래 농특산품을 시중가 대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며 브랜드 이미지 널리 알렸다.
부여 밤은 전국 밤 생산량 1위(23%)를 점유하고 있으며 지리적으로 풍부한 일조량과 비옥한 토양에서 재배하며 매년 체계적인 가지치기 작업과 친환경 유기질 비료 시비, 적기수확과 저장으로 식감이 단단하고 맛과 당도가 좋아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부여군이 지난 2003년 개발한 공동브랜드 굿뜨래는 ‘부여의 기름진 땅과 천혜의 깨끗한 자연 환경인 좋은(good/굿)뜰에서 생산된 최고의 제품’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군은 굿뜨래 브랜드를 개발해 2년 주기로 엄격한 심사를 통해 우수한 생산자 단체를 대상으로 굿뜨래 브랜드 사용을 승인하고 있다.
이와 함께 브랜드의 육성을 위해 전문화, 조직화, 다양한 소비환경에 맞춘 브랜드 마케팅과 농식품 6차산업화를 추진하고 있다. 굿뜨래 브랜드는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가브랜드대상에서 올해까지 8년 연속으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도시 주민들을 대상으로 굿뜨래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적극 알림으로써 부여군 굿뜨래 농산물의 판로 확대와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유통판매로 활기찬 농촌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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