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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문즉답 인터뷰- 이철우 국회의원

경북도지사 도전 일성 ‘도민의 멍석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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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문즉답 인터뷰- 이철우 국회의원

▲ 6.13 지방선거에서 경북도지사에 도전하는 이철우 국회의원. /SNS 타임즈

[SNS 타임즈] 6.13 지방선거에서 경상북도지사 출마를 오래 전부터 준비해 온 이철우 국회의원과 ‘즉문즉답’ 인터뷰.

이철우 자유한국당 의원은 대담에서 “경상북도가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있었는데 자꾸 변방으로 밀려났다. 이런 생각은 경상북도정무부지사 시절부터 국회의원 10년을 하면서 느낀 것으로 경상북도를 새롭게, 또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만들어가는 구체적인 계획을 실현하기 위해 출마하게 됐다”고 출마 소견을 밝혔다.

이철우 의원은 또 “김천에서 태어났지만 상주와 의성에서 수학 선생님으로 5년간 근무했다. 또한 포항에서 4년을 살았다. 그것뿐만 아니라 이의근 도지사에서 김관용 도지사까지 정무부지사로 두 분을 모셨다. 부지사로 근무하면서 경북 23개 시군을 다니면서 경북의 균형적인 발전을 위한 계획을 확실하게 세웠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경상북도 정무부지사로 근무할 당시의 생각을 담은 ‘출근하지마라 답은 현장에 있다’는 책에 대해, “공무원이 늘 고정관념대로 일을 해오던 틀을 깨야 한다. 이런 이야기들을 많이 해왔다”면서 “새로운 경상북도 행정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경북지사 선거에 출마하면서 지난해 말 최고위원직을 사퇴한 이철우 의원은 “경선에 집중하기 위해 국회의원직도 예비후보 등록에 앞서 사퇴하겠다. 국회의원은 30일 전 사퇴하도록 되어 있어서 경선이 끝나고 후보가 되면 사퇴해도 된다”면서, “그러다 보니 국회의원들이 직을 유지하면서 당내 경선에 참여하고 떨어지면 국회의원직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관례였지만 자신은 경선에 지더라도 의원직 사퇴를 철회하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 Copyright, SNS 타임즈 www.sns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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