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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6회 임시회 산업건설위원회 의사일정 마무리

도시주택국 등 소관 조례안 등 심사 및 하반기 주요업무보고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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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6회 임시회 산업건설위원회 의사일정 마무리

▲ 자료 사진: 대전광역시의회 청사 본관 전경. /SNS 타임즈

[SNS 타임즈] 대전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22일 제266회 임시회 제4차 회의를 개최했다.

산거위는 이날 도시주택국 소관 조례안 1건 및 동의안 1건에 대해 심사하고, 도시주택국을 비롯한 건설관리본부, 대전도시공사 소관‘22년도 하반기 시정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며 시정 주요사업 계획에 대해 질의했다.

송활섭 부위원장은 장기 택지개발지구 정비 관련해 “환경규제, 수익률 제한, 일조권 및 조망권 문제로 개발사업 추진 여건이 악화되고 있는데, 이에 대한 중장기적 해결방안에 대해 말해 달라”며, ”요즘 민간택지개발 가능지가 환경규제, 공공개발 확대로 점점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관련 공무원께서는 합리적 도시계획 및 지구단위계획 수립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대전드림타운 공급과 관련된 질의를 통해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트림타운 조성사업은 인구유입을 위한 기반조성차원에서 대단히 중요하며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안정적인 정주여건 조성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송인석 의원은 “홍도지하차도 상부 가로등 부재, 차량주차 등으로 공원에도 불구하고 주차장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지하차도 내부는 먼지 등으로 인해 보행환경이 열악하니 하자보수 등을 통해 환경을 개선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지역업체 하도급률과 관련된 질의를 통해 ”대전지역에 재개발 재건축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데, 대부분 대형건설업체가 시공을 맡고 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건설업체가 수주 확대 지원, 지역하도급 참여율 제고 방안 등 적극적인 대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김선광 의원은 “도시재생뉴딜사업은 사업 진행과정에서 부지매입 문제, 주민협상 등 여러 문제가 발생하면서, 사업규모가 축소되거나 사업이 지연되고 있다”며, “도시재생사업은 쇠퇴한 구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는 사업으로 사업이 지연되거나 축소되지 않도록 관계공무원이 더욱 심혈을 기울이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송대윤 의원은 “도시주택국은 도시계획, 개발, 경관, 주택공급 등 대전시민의 삶과 아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 만큼 관계공무원이 최선을 다해 살기 좋은 대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또 도시공사 주요업무 보고 청취 후 “갑천지구 1블록 학교용지가 교육청과의 협의과정에서 연립주택용지로 변경되었는데, 현재 학교용지가 필요한 상황으로 다시 학교용지로 변경이 가능한지 여부”에 대해 질의했다.

이날 회의를 마지막으로 제266회 임시회 산업건설위원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하고 7.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조례안 7건, 동의안 2건, 의견청취 1건을 심사하며 원안 가결했다.

- Copyright, SNS 타임즈 www.sns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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