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환 예비후보, 세종시 미래 성장 위한 교육과 돌봄 공약 발표
‘교육과 돌봄, 마을의 문제 해결 없이는 저출생·국가소멸 위기 극복 어려워’

“세종국립대 | 24시간 어린이 병원 설립 | 개인 맞춤형 진로진학 컨설팅 지원… 세종의 아이들 더 크게 키우겠다” 약속
▲ 22대 총선 개혁신당 세종을선거구 이태환 예비후보. /SNS 타임즈
[SNS 타임즈] 세종 을선거구에서 출마한 이태환 예비후보가 세종시청에서 교육 및 돌봄 분야 공약을 발표했다.
이태환 예비후보는 세종시의 아이들을 위한 보다 나은 미래를 약속하며, 세종국립대 설립과 24시간 어린이 병원의 설립, 개인 맞춤형 진로진학 컨설팅 지원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교육과 돌봄을 통한 세종시의 미래 설계
이태환 예비후보는 "세종시의 미래는 우리 아이들에게 있으며, 이를 위해선 교육과 돌봄, 그리고 마을의 문제 해결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세종시의 합계출산율이 지난해 1명 미만으로 떨어진 상황에서, 교육과 돌봄을 중심으로 한 정책 변화가 절실히 요구된다는 점을 지적했다.
▲ 이태환 후보 공약. (출처: 이태환 후보 선거사무소/SNS 타임즈)
세종국립대 설립 및 24시간 어린이 병원
세종국립대 설립 공약은 국제적 수준의 인재 육성과 융합형 인재 발굴을 목표로 한다. 또한, 24시간 운영되는 어린이 병원은 아픈 아이들을 지원하고, 부모의 부담을 경감시키는 중요한 공약이다.
개인 맞춤형 진로․진학 컨설팅 지원
이 예비후보는 모든 학생이 자신의 진로와 진학에 대해 명확한 방향을 제시받을 수 있도록 개인 맞춤형 컨설팅을 강화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는 학생들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고, 다양한 진로 선택에 대한 지원을 의미한다.
교육 분야 현안과 마을 문제 해결
이태환 예비후보는 교육 분야 현안 해결과 마을 문제 해결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세종시가 교육과 돌봄, 마을 공동체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이 예비후보는 8년간의 의정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세종시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한 실질적인 변화를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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