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희귀식물도 보고 체험도 즐겨요”
산림박물관, 31일까지 전시회…부채·목재 만들기 체험도
[SNS 타임즈]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가 오는 31일까지 산림박물관에서 한반도 희귀·특산 식물 사진 특별전을 개최한다.
▲ 희귀식물 사진전. (사진= 충남산림자원연구소/SNS 타임즈)
이번 특별전은 한반도의 희귀·특산 식물에 대한 관람객의 이해를 돕고, 이들 식물 보존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전시 작품은 우리나라에서 점점 사라져 가는 희귀 난초와 고산·습지 등 특정 지역에서 살아가는 삼도하수오, 제주산버들 등 30점이다. 여기에 수준 높은 서각 작품 15점도 함께 전시 중이다.
▲ 희귀식물 사진전. (사진= 충남산림자원연구소/SNS 타임즈)
도 산림자원연구소는 이번 전시 기간 산림박물관 1층 체험장에서 주말·휴일 나들이 방문객을 대상으로 누름꽃 부채 만들기와 곰돌이 자동차 등 8종의 목재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누름꽃 부채. (사진= 충남산림자원연구소/SNS 타임즈)
▲ 목재체험(연인) 작품. (사진= 충남산림자원연구소/SNS 타임즈)
이번 체험 행사는 오는 7일부터 29일까지 주말·휴일에 한해 총 8일간 유료로 진행된다.
체험 희망자는 참가 시간대(오전 10~11시 오후 1시 30분~3시, 3시 30분~5시)별로 당일 현장에서 접수 및 체험비를 납부하면 된다. 다만, 카드결제 시에는 매표소에서 결제 후 영수증을 지참해야 한다.
행사 참가비는 누름꽃 부채가 1개당 5000원이며, 목재 체험은 5000원부터 2만 원까지 다양하다.
도 산림자원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와 체험 행사는 더위에 지친 온가족이 시원한 산림박물관에서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도민의 많은 관심과 방문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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