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넓은 세상에서 미래를 그리다’ 논산시, 고등학생 해외체험 지원
역사·문화 탐방 넘어 현지 기업·기관 방문 등 진로 연계 체험 운영
[SNS 타임즈] 논산시가 관내 고등학생들의 견문을 넓히고, 글로벌 역량을 키우기 위한 해외체험을 지원하고 있다.
‘고등학교 미래인재 해외체험’은 학생들이 해외의 다양한 문화와 사회를 직접 경험하며 시야를 넓히고, 자신의 진로와 미래를 주도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논산시는 학생 1인당 70만 원을 지원하여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교는 학생들의 수요와 교육목표에 맞춰 체험 내용을 직접 구성해 학생들이 교실에서 접하기 어려운 해외의 다양한 현장을 보고 듣고, 경험하며 폭넓게 배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단순한 역사·문화 탐방에 그치지 않고 학교별 특성과 학생들의 관심 분야를 반영한 현지 기업 및 기관 방문, 산업 현장 탐방, 문화체험 등을 실시해 교육적 효과를 높이고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고민해 보는 계기를 제공하고 있다.
논산시는 올해 1학기 8개 학교의 해외체험을 지원했으며, 2학기에는 논산대건고등학교 학생들의 중국 상하이 출국을 시작으로 4개 학교가 해외체험에 나설 예정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학생들에게 더 넓은 세상을 보여주는 것은 미래를 바라보는 눈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이번 해외체험이 새로운 관심과 꿈을 발견하고 앞으로의 자신의 미래를 그려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꿈을 키우고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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