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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스마트시티 현재와 미래 세미나’ 개최

행복도시 스마트서비스 진단 및 AI기반 시민 체감형 스마트시티 전환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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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가령 기자
‘행복도시 스마트시티 현재와 미래 세미나’ 개최
‘행정중심복합도시 스마트시티 현재와 미래 세미나’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행복청/SNS 타임즈)

[SNS 타임즈] 행복청은 6.18일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에서 세종시, 한국토지주택공사,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스마트시티 현재와 미래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그간 행복도시에서 구축·운영하였던 스마트서비스의 현재를 진단하고, 국내외 스마트시티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여 AI 기반의 도시운영체계 전환과 시민 체감형 스마트 인프라 구축 등 행복도시 스마트시티의 고도화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되었다.

세미나는 3개의 주제 발표와 전문가 종합토론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발제를 맡은 목원대 최봉문 교수는 스마트서비스 만족도 결과를 바탕으로 품질 향상을 위한 환류체계 정착과 데이터 기반 성과관리 강화를 제안하였다. ▲이어진 발표에서 한양대 이수기 교수는 성공적인 AI 도시 전환을 위해 상호 연계 가능한 데이터 표준 개발과 서비스 형평성 확보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마지막으로 건축공간연구원 김용국 센터장은 생활편의형 스마트시티를 넘어 행정수도 특수성을 살린 스마트 행정도시로 패러다임 전환을 역설하였다.

주제 발표 이후에는 유원대학교 백기영 교수를 좌장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 토지주택연구원 이상훈 박사와 한국수자원공사 박정혁 부장이 패널로 참여한 종합토론이 이어졌으며, 행복도시 스마트시티의 실천전략으로 실효성 있는 스마트서비스 선별과 운영체계 중심으로의 전환, 각종 서비스 데이터 표준화를 통한 연계 강화, 지속가능한 민·관·연 협력거버넌스 구축 등을 제시하였다.

박현욱 국가시범도시팀장은 “이번 세미나는 행복도시 스마트서비스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 방향을 모색해 보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제안된 의견들이 행복도시 스마트인프라 구축사업 등에 적극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Copyright, SNS 타임즈 www.sns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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