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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세종의 랜드마크 ‘금강보행교’ 착공

국내 최장 보행전용교, 금강중심 남·북 생활권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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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편집팀
행복도시 세종의 랜드마크 ‘금강보행교’ 착공

2021년 7월 완공, 총 길이 1650m·폭 12m~30m 국내 최대 보행교

▲ 7.27일 금강보행교 착공식 참석자들이 삽으로 흙을 떠내는 시삽을 하고 있다. (사진= 정대호 기자/SNS 타임즈)

[SNS 타임즈] 행복도시 세종의 대표적인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국내 최대의 보행전용교 ‘금강보행교’가 착공의 첫 삽을 뜨며 공사의 시작을 알렸다.

행복청과 LH공사는 7.27일 10시 금강수변공원에서 ‘금강보행교’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착공된 금강보행교는 금강 북측의 중앙녹지공간과 남측의 3생활권 수변공원을 연결하는 교량으로 주 교량 폭 12m·접속교 폭 30m, 총 연장 1,650m로 국내 최대의 보행교로 알려졌다.

▲ 금강보행교 조감도. (자료 제공: 행복청/SNS 타임즈)

금강보행교는 이날 착공을 시작으로 앞으로 3년의 공사기간을 거쳐 2021년 7월 완공 예정이며 총 1053억원이 투입될 계획이다.

금강보행교 상부에는 다양한 편의시설이 설치되고 하부는 쾌적한 자전거 전용도로로 조성된다. 또, 시·종점부 접속교에는 물놀이시설과 운동시설을 갖추며 시민들에게 즐거움과 휴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 이원재 행복청장이 27일 금강보행교 착공식에서 축사하고 있다. (사진= 정대호 기자/SNS 타임즈)

행복청은 금강보행교가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도시가치를 향상시켜 행복도시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자리 매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원재 행복청장은 “금강보행교가 행복도시 3생활권과 중앙공원을 연결하는 동시에, 시민들이 여가와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독창적이고 매력적인 경관을 가진 대표(랜드마크) 교량으로 건설될 것”이라고 밝혔다.

▲ LH공사 조성순 세종특별본부장이 금강보행교 착공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 정대호 기자/SNS 타임즈)

또, 조성순 LH세종특별본부장은 “금강보행교 착공으로 향후 금강 북측과 남측이 하나로 연결되면, 현재 서로 다른 생활권에서 앞으로는 하나의 생활권처럼 서로의 휴식 공간을 쉽게 접근할 수 있어 더 활력이 넘치는 도시가 되리라 생각된다”고 말했다.

금강보행교 공사를 담당하고 있는 LH세종특별본부 단지사업3부 조창종 부장에 따르면, 금강보행교는 2015년 11월 기본계획용역을 착수해 2016년 4월 전국민 대상 아이디어 공모와 교량특화자문회의를 거쳐 교량의 위치와 형태 등 기본 계획을 마련했다.

금강보행교는 7.27일 착공해 앞으로 3년 후인 2021년 7월 완공 예정이며 LH와 롯데건설이 시행과 시공에 대한 주 책임을 맡게 된다.

한편 이날 착공식에는 행복청장과 세종시장, 세종시의회 의장, LH본부장을 비롯해 주민과 공사관계자, 주부모니터 단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현장 Gallery]

- Copyright, SNS 타임즈 www.sns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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