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도시, 평생교육원 건축설계 마무리
주민 의견 반영, 감염병 예방 특화 설계 추진
[SNS 타임즈] 행복청은 평생교육원 건립사업의 건축인허가를 다음달 추진하고 2022년 상반기 중 공사를 발주할 예정이라고 10.24일 밝혔다.
▲ 행복도시 평생교육원 주야간 조감도. (출처: 행복청/SNS 타임즈)
저 출산 초 고령화 사회 진입과 4차산업혁명을 대비해 전 연령 대상의 평생학습체제 구축을 위해 추진하겠다는 것이다.
평생교육원은 건축비 409억 원과 부지비 84억 원 등 총사업비 493억 원이 투입되며, 현재 생활권 부지조성 공사 중인 산울동(6-3생활권, 청6-5)에 대지면적 1만㎡, 건축연면적 1만3246㎡, 지하 1층과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행복청에 따르면 설계안은 어울림마당(개방형도서관), 어린이열람실, 시청각실, 유아놀이·보육실, 교육장, 메이커창작실, 소모임실, 북카페 등 다양한 공간을 구성했다.
또, 학습자 중심의 프로그램 운영과 공동 작업실 조성으로 개인역량 강화와 자아실현을 위한 세종시민들의 평생학습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나선형 공간의 복도를 통해 1층 입구에서 3층까지 이어지도록 계획하고, 동선에 따라 이동하면서 다양한 만남과 소통이 일어날 수 있도록 창의적인 교육공간을 유기적으로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코로나19 시대 이후를 대비해 감염병 예방을 위해 3밀(밀접, 밀집, 밀폐)방지 및 오염원 차단요소 등을 건축설계에 반영한 감염병 예방 특화 설계를 추진했다.
또한 적극행정 일환으로 국민생각함(국민권익위원회)을 통해 평생교육원에 관한 실내·외 디자인, 내부 공간 및 동선 구성과 관련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건립과정에 반영하고, 향후 추진할 SOC 건립사업까지 활용할 계획이다.
행복청 김은영 공공시설건축과장은 “평생교육원은 선도적으로 감염병 예방 특화 설계를 적용할 수 있도록 하였고, 향후 추진할 공공건축물의 새로운 모델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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