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도시, 광역권 상생교통망으로 ‘더 빠르고 다양하게’
28일 행정중심복합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 3차 변경 심의 통과
충청권 3개 도로 신설ㆍ개량…충청권 5개 도시로 환승할인 확대
▲ 행복도시광역교통개선대책 3차변경 개략도. (출처: 행복청/SNS 타임즈)
[SNS 타임즈] 충청권을 보다 빠르고 다양하게 이어주는 행복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 3차 변경안이 발표됐다.
행복청은 지난 4.28일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권역별위원회를 거쳐 행복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3차 변경)이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 추진위원회 심의를 28일(목) 통과했다고 밝혔다.
행복청에 따르면 이번 수립된 행복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은 그간 변화된 교통여건 등을 반영해 신규 사업 반영과 기존 사업계획 변경 등을 위해 추진됐다.
행복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 3차 변경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행복도시 주변 주요지역에 대한 접근성 강화를 위해 3개 노선의 도로 신설ㆍ개량 계획을 반영했다.
정안 나들목∼내포신도시 연결도로 사업은 현재 선형이 불량한 정안 나들목~내포신도시 구간을 신설ㆍ개량하는 사업으로 완료 시 당초 대비 통행시간이 32분 단축(55분→23분)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 행복도시∼탄천 연결도로 사업은 행복도시에서 부여군, KTX 공주역 등 서남 방면으로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4차로 도로를 신설을 내용으로 한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탄천까지의 통행거리가 10km 단축(32km→22km, 7분 절감)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외에도 행복도시∼청주국제공항 연결도로 사업은 청주국제공항 시설 확장 및 국제노선 다각화에 따른 이용객 증가에 대비한 것으로 원활한 교통수요 처리를 위해 기존 도로를 개량 및 확장하며 청주국제공항 이용 편의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환승 할인을 충청권 5개 도시로 확대하는 ‘통합환승체계 구축 사업’을 반영했다.
도로 신설 신규 반영 사업은 예비타당성조사를 거쳐 조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행복청 유근호 기반시설국장은 “행복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 3차 변경에 반영된 사업을 통해 광역생활권을 연결하는 광역교통망을 확대 구축하여 충청권 상생발전 효과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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