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산림청 주관 전국 가로수 조성·관리 우수사례 선정
산림청 주관 평가 장려상…주민참여형 관리체계 구축에 높은 점
[SNS 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산림청 주관 전국 가로수 조성·관리 우수사례 평가에서 장려상을 받았다.
이번 평가에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총 19개 시군이 참여했으며 이 중 심사를 통해 8건의 사업 사례가 평가 대상에 올랐다.
이후 진행된 국민투표 결과 최종 우수 사례에 대상 1곳, 우수상 1곳, 장려상 3곳 등 총 5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장려상을 받은 세종시는 ‘시민 가로수 돌보미’를 운영해 시민이 직접 가로수 관리에 참여하는 주민참여형 관리체계를 구축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민 가로수 돌보미’는 생활 주변의 가로수를 시민이 직접 돌보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올해 기준 세종시 14개 동에서 326명의 시민이 참여 중이다.
시민들은 가로수 물주기, 잡초 제거, 가지치기 등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생활공간 속 녹지에 대한 관심과 애착을 높이고 가로수의 건강한 생육과 쾌적한 가로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권영석 환경녹지국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들이 생활 주변의 가로수를 함께 돌보고 가꾸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가꾸는 가로수 관리 문화를 확산해 더욱 건강하고 아름다운 가로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11월 말 개최 예정인 ‘2026년 도시숲 워크숍’에서 진행되며 시는 산림청장상과 부상을 받을 예정이다.
- Copyright, SNS 타임즈 www.sns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