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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애 세종시교육감 후보 ‘범보수 단일화 응답하라’

빠른 시간 내 단일화 시작 위한 행동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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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애 세종시교육감 후보 ‘범보수 단일화 응답하라’

[SNS 타임즈] 보수를 표방하는 강미애 세종시교육감 후보가 내달 지방선거를 앞두고 범보수 후보 단일화를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 강미애 세종시교육감 후보. /SNS 타임즈

지난 14일에 선거사무소 개소식 후 강미애 후보는 "진정성과 명분이 뒷받침된 범보수 단일화 추진이 필요하다"라며 단일화에 대한 첫 입장을 밝힌 바 있다.

현재 세종에서는 강 후보를 비롯해 3선 교육감에 도전하는 전교조 출신 최교진 후보, 사진숙후보, 이길주후보, 최정수후보, 최태호등 6명이 출마했다.

강 후보는 “세종교육 교체를 위해서는 범보수적 단일화가 분명히 필요하다. 일관성 없는 논리와 명분 잃은 입장 번복과 개인의 일탈이 없다면, 범보수 단일화 가능성은 충분하다. 후보간 빠른 시일 내 만나 협의할 것이며 제3의 장소를 정해 후보 쪽으로 전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강 후보는 "세종시교육감 후보로서 궁극적인 목표는 세종 교육을 바꿈으로써 학생과 교사, 학부모, 나아가 세종시민에게 신뢰의 기반으로 선거의 승리에 있다”며, “그 과정에 책과 신념의 방향이 동일한 후보들과의 단일화가 필요하다면,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강미애 후보는 “공정하고 청렴한 자세로 끝까지 임해 반드시 목표를 달성하겠다”며 범보수 대승적 단일화에 의지를 강하게 표명했다.

강 후보의 이러한 제안에 대해 최태호 후보는 범보수단일화에 환영의 입장을 표한 반면, 이길주 후보는 송명석 예비후보와 단일화를 이루며 아직은 특별한 반응을 보이지 않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강 후보는 “우선적으로 이후보측에 첫 회동자리를 알리고 독자노선인 것인지에 대해 파악하고, 참여의 가능성과 진정성을 파악하겠다”고 말했다.

강 후보는 “교육에는 정치적 진영논리는 불가하나 교육기조의 성향은 중요한 부분”이라며, "지난 교육감선거는 최교진, 송명석 2명은 진보 후보로, 최태호 후보는 중도후보를 주장하며 보수후보가 없이 치뤄졌다. 그러나 6명의 다수가 출마한 이번선거는 범보수를 대표하는 후보로 뚜렷한 명분을 지닌 단일 후보가 결정 되어야만 확실한 진보교육감 교체를 할수있다"고 단일화를 거듭 촉구했다.

한편, 세종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을 역임하면서 보수 진영으로 앞장서온 강미애 후보는 34년의 교직생활 후 명예퇴직을 6년 앞당겨 선거에 출마했다.

- Copyright, SNS 타임즈 www.sns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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