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뉴스] “세종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임명”

(오후 3시 현장 Live)

[SNS 타임즈] 세종시, 문화관광재단 대표 임용 관련 브리핑

(관련 기사: http:///ArticleView.asp?intNum=65404&ASection=001033)

ㅇ 일시: 2024.2.14(수), 오후 3시, 세종시 언론브리핑실

ㅇ 주요 내용: 문화관광재단 대표 임용 결과 입장 표명

(주요 질의 요약 편집, 3:20분 update)

1… 의회 반발이 예상 됐는데, 사전 조율 과정은 없었나?

2… 이해가 되지 않는다, 그러면 왜 성명서까지 발표를 했나?

3… 항간에 문체부에서 추천을 했다는 이야기가 돌고 있다. 미리 내정을 하고 공모한 것 아니냐는 후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4… 처음부터 시장에게 임명권을 주는 것에 대해 의회와 협의를 해 볼 의향은 없나?

5… 시의회는 인사청문회 제도에 대해 유감 발표를 했다. 충북 충남 공주시 등 청문회 통해 어떻게 진행됐는지 알 것 이다. 청문회가 진행되면서 여러 후문들이 잠재워진 것이다. 시는 할 수도 안 할 수도 있다는 입장. 그러나 여러 후문들이 많이 있어왔다. 이런 부분을 위해서라도 청문회를 갖자는 견해다.

6… 최민호 시장과 이순열 의장이 인사청문회 관련 몇번이나 협의 기회를 가졌나?

7… 그렇게 클리어하게 진행됐고 완벽한 분이라면, 의회의 인사청문회를 하며 의회의 불만을 막는 것이 나았던 것 아닌가?

8. 앞으로로, 시와 의회간 공방이 또 반복이 될 수 밖에 없다 앞으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 나갈 것인가? 세종시의 위상을 감안해 첫 인사청문회를 상징적으로도 해 볼 필요가 있지 않나?

9… 시의회는 17개 시도중 세종시만 유일하게 인사청문회가 개최되지 않는다 주장한다. 시는 동시에 두개(인사청문회, 임원추천위)가 진행된 타 시도 사례를 파악하고 있나?

10… 인사청문회와 임원추천위원회 두개가 공존은 불가능한 것인가?

11… 공모 과정에서, 언론사에서 정보 요구를 했지만 함구령을 내려 정보를 오픈할 수 없다 답변이 있었다. 몇 명이 지원을 했는지 정도는 알려줄 수 있는 것 아닌가? 또 정말로 함구령을 내린적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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