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뉴스] 국민의힘 세종시당 총선 후보자 합동 기자회견 (3.4일)
“세종시민만 바라보고 뛸 것”
![[다큐뉴스] 국민의힘 세종시당 총선 후보자 합동 기자회견 (3.4일)](/content/images/2025/01/20240304112014.jpg)
(오전 10:30분)
[SNS 타임즈] 국민의힘 세종시당 제22대 총선 후보자 합동 기자회견. 이준배, 류제화 예비후보.
ㅇ 일시: 2024.3.4일(월), 오전 10:30분
ㅇ 주요 내용: 국민의힘 총선 후보 이준배, 류제화 기자회견
▲ 사진 위 왼쪽 국민의힘 세종갑 류제화 후보와 세종을 이준배 후보. /SNS 타임즈
(주요 질의 요약 편집, 10:45분 update)
1… 본선 앞두고 당내 공천 경쟁자들 지지자들 어떻게 끌어갈 것인지 밝혀달라.
2… 당내 경선과 타 당 후보들도 두 분이 외지인이라는 지적이다, 어떻게 생각하나?
2-1…. 발표한 공약 관련해, 한꺼번에 발포에 대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지난 발표한 공약 외 타 공약도 있나? 발표 공약들이 너무 간단했다.
2-2. 이준배 후보는 특구 개발 공약 냈다. 국회의원은 입법기관인데, 경제부시장 시절 예산과 기업 유치에 중점한 것 같다. 국회에 들어가면 1호 법안으로 어떤 것을 할 것인가?
3… 최민호 시장 취임 직후 기자회견에서 ‘시즌 1 당시 당이 세가 약해 함께하지 못했다’는 언급을 했다. 동의하나? 류제화 후보는 시즌 1 때 어떤 역할했나?
3-1… 경제부시장 재직 당시, 의회와의 관계에서 더불어민주당과 대립각을 세웠는데, 의회를 바라보는 관점에 변화 있나?
▲ 류제화, 이준배 후보 합동 기자회견에서 지지 표명을 하고 있는 세종시의회 국민의힘 의원들. /SNS 타임즈
류제화 후보는 "시당위 시절 다수당 횡포에 논평과 성명 많이 냈다. (이 사안을)다시 거론하자는 것이 아니라 왜 국힘으로 나와야 하는지에 관한 것이다. 현재 국힘에 대통령과 최 시장도 있다. 국가계획도시 세종시 발전에 도움돼야 한다. 국회의원-시장-대통령이 원팀이 되야 수월하게 풀릴 수 있다. 적어도 국힘 국회의원으로 일할 기회는 줘야한다. 시정이 발목잡히는 지금 상황이 반복되서는 않된다"고 시의회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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