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뉴스] 대통령-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 후속 (2.27일)
김태흠 충남도지사 기자회견
![[다큐뉴스] 대통령-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 후속 (2.27일)](/content/images/2025/01/20240227105136.jpg)
(오후 10시 현장 Live)
[SNS 타임즈] 김태흠 충남도지사, 26일 윤석열 대통령의 충남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 후속 기자회견
ㅇ 일시: 2024.2.27(화), 오전 10시
ㅇ 주요 내용: 대통령-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 후속
(주요 질의 요약 편집, 추후 update)
1… 지금 전공의 문제가 큰 이슈다. 이번 토론회에서 국립의대 건립에 대해 이야기를 하지 않은 것 같다.
2… 가세로 태안 군수 만 초청 못받아 불만인 것 같은데 입장을 밝혀달라.
(기자 질문과 같이 태안 군수 만 초청되지 못한 것은 아님, 기자의 잘못된 질문임: 편집자 주)
3… 도정현안 속도감 추진, 의미성과 밝혀. 혹시나 (어필하지 못한) 미흡하거나 아쉬운 부분있나?
3-1… 양승조 전 지사가 홍성, 예산 지역으로 출마하게 됐다. 한 말씀 부탁한다.
4… 전국 순회하며 현안 중점 사업 청사진 이야기 하고 있어. 총서 한달 앞둔 관건 선거라는 지적이 있다. 어떻게 생각하나?
5… 충남은 전국 두번째 농지 소유지역, 어업이 발전한 지역이다. 그런데 어제 민생토론에서 이런 부분에 대한 논제가 없었는데 어떻게 생각하나?
6… 대통령 공약사항이 전국 공모로 진행되는데 왜 그렇게 진행되나?
6-1… 서천 화재 관련 모금했는데, 좀 과도한 지원 아닌가 생각한다. 앞으로 대형 사고 났을 때 이렇게 모금해 지원할 것인지 답변해 달라.
7… 홍문표 의원이 경선 포기 후 생각이 깊은 것 같다. 모 언론보도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한다는 설이 있다. 불협화음과 이탈조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27일 기자회견에서 26일 열린 대통령과 민생대토론 성과에 대해 밝힌 후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SNS 타임즈
(김태흠 지사 핵심 멘트)
"도지사 입장에서 국가를 경영하는 대통령과, 토론회에서 충남 현안을 의제에 올리고 확답을 받느냐에 의미 부여했다. 토론회까지 과정에서 대통령실 참모와 우리 도 의제에 대해 사전 논의를 한다. 실무자들에 따라 가게 되면 우리가 갖고 있는 목적을 달성할 수 없다. 의제 선정 과정에서도 삿빠 싸움을 하는 과정이 있고, 결과적으로 만족스러운 결과를 이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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