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뉴스] 대전시의회, 파행·농성 공개 사과 (7.31일)
양당 원내 대표 ‘의정활동 협치’ 선언
![[다큐뉴스] 대전시의회, 파행·농성 공개 사과 (7.31일)](/content/images/2025/01/20230731113648.jpg)
“민주당 4명 시의원, 동료의원들로서 현수막 건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
(오전 10:30분 Live)
[SNS 타임즈] 대전시의회 양당은 31일 기자회견을 갖고 그간 시의회의 파행에 대해 공식 사과 입장을 밝혔다.
O 일시: 2023.7.31(월) 오전 10:30분
O 주요 내용: 대전시의회 양당 기자회견
(주요 질의 요약 편집, 11:20분 update)
1… 발표문에 화해 조속 타결된 내용이 들어가 있지 않다. 어떤 이유인가?
2… 파행의 가장 직접적인 단초인 현수막이나 이런 것들은 내부적으로 어떻게 봉합이 됐나?
3… 성명서에 입법을 적극적으로 돕겠다라고 돼 있다. 이번 합의에는 그런부분까지 포함이 돼 있는 것인가?
4… 현수막건은 안타깝게 생각한다라고 표명했다. 이것과 관련해 문서화된 합의서 있나?
5… 유감 표명했다는 것은, 앞으로 그런 겨냥된 현수막을 내 걸지 않겠다는 뜻인가?
6… 지난번 임시회때 상정되지 못한 조례들은 어떻게 되나?
▲ 7.31일 대전시의회 국민의힘과 민주당 원내대표가 밝힌 입장문 전문. /SNS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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