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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뉴스] 대전하수처리장 시설현대화 사업 (8.7일)

송대윤 의원, 차집관로 설치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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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뉴스] 대전하수처리장 시설현대화 사업 (8.7일)

(오후 2시 Live)

[SNS 타임즈] 대전광역시의회 송대윤 의원 대전하수처리장 시설현대화 사업 차집관로 설치 개선

O 일시: 2023.8.7(월) 오후 2시

O 주요 내용: 대전하수처리장 시설현대화 사업

-        차집관로 설치 개선

(주요 질의 요약 편집, 14:30분 update)

1. 현재 사용되는 PC 박스 중 문제가 되는 사업들이 있나?

2. 내부 코팅을 하는 것은 법적 의무사항인가?

3. 환경부 기준 나와있는 것 있다면, 읽어 달라.

4. 보도자료에서 환경부 준용하지 못한다는 근거는 무엇이고, 시는 직무유기 했다고 봐도 되나?

5. 계속 지적을 해왔는데, 시에서 대책 마련 등의 조치는 없었나?

▲ 대전시의회 송대윤 의원이 7일 기자회견에서 대전하수처리장 시설현대화사업 차집관로 설치 개선에 대해 자신의 견해를 밝히고 있다. /SNS 타임즈

이날 기자회견에서 송대윤 의원은 "2m자리를 PC박스를 5천개 이상 연결하는 중요한 사업으로 오폐수나, 분뇨와 함께 내려가는 시설이다. 65만톤(1일)이 내려가며 균열과 부식이 생기면 결국 갑천으로 유입이 돼서 시민들의 안녕을 담보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송 의원은 또, "내부 코팅을 할 경우, 기존에 사용년한이 30년 이라면 30년을 더 사용할 수 있다. 30년 후 어마한 예산을 들여 공사를 해야 하는지, 아니면 10% 미만 예산을 투입해 좀 더 사용해야 하는지… 더 큰 미래를 보고 30년을 더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오폐수와, 분뇨가 365/일 65만톤이 흘러가는데, 집행부에서는 AS가 가능하다고 하지만 흘러가는 것을 멈추고 할 수 없는 것 아닌가? 방법이 없다. 대전시에서 행정을 좀 더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검토해서 100년 미래를 생각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송대윤 의원은 "한화 입장은 공사비 10%가 더 들어가는 공사를 해야 하느냐?는 반응이라며 문제 없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환경부의 권고는 그만큼 잘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7기(허태정 시장)에서 결정했어도, 8기 이장우 시장께서 통큰 결정을 내리면 좋겠다. 잘못된 결정이라면 다시한번 통큰 결단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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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pyright, SNS 타임즈 www.sns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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