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소방, 지난해 119 신고 하루 평균 1,005건 접수
2021년 대비 신고건수 소폭 증가... 긴급출동은 14% 증가
시민 신고의식 향상으로 비긴급 출동건수 3만 3,201건 → 6,341건으로 대폭 감소
▲ 자료 사진. /SNS 타임즈
[SNS 타임즈] 대전소방은 지난해 인공지능 기반 119신고 접수시스템을 구축하며 하루 평균 1,005건을 접수·처리했다고 밝혔다.
대전소방에 따르면 지난해 총 36만 6,922건의 신고를 접수·처리하며, 2021년 36만 6,739건보다 소폭 증가했다. 이중 화재·구조·구급 및 기타 안전 관련 신고로 인한 긴급 출동건수는 16만 4,270건으로 2021년 14만 4,027건에 비해 약 14% 증가했다.
반면, 예방경계 출동 및 대민지원 등 기타 비긴급 출동건수는 6,341건으로 2021년 3만 3,201건보다 크게 감소했으며, 대전소방은 시민들의 신고의식이 높아지면서 비긴급(장난, 허위, 단순문의) 신고건수가 줄어든 것으로 분석했다.
대전소방본부 유수열 119종합상황실장은“화재·구조·구급 등 위급상황 시 인공지능 기반 119신고접수시스템을 활용하여 시민들을 위한 사회안전망을 강화해 안전한 도시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자료 사진: 대전소방본부. /SNS 타임즈
한편 지난해부터 운영을 개시한 인공지능 기반 119신고접수 시스템은 발음 이상 등으로 인해 신고자와 소통이 어려운 경우 인공지능이 신고접수를 도와주는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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