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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교향악단 마스터즈 시리즈 1

2018. 1. 9. 오후 7:30,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신년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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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교향악단 마스터즈 시리즈 1

[SNS 타임즈] 무술년(戊戌年) 새해를 맞아 대전시립교향악단과 대전예술의전당이 새해 1월 9일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마스터즈 시리즈 1 ‘2018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

무술년(戊戌年) 새해를 맞아 대전시립교향악단과 대전예술의전당이 기쁨을 나누고, 희망찬 한 해와 밝고 건강한 미래를 기원하고자 새해 1월 9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마스터즈 시리즈 1 ‘2018 신년음악회’를 연주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제임스 저드 예술감독의 지휘 아래 대전 출신 세계적인 플루티스트 최나경이 함께하여 샤미나드의 <플루트 소협주곡 라장조, 작품 107>과 보네의 <비제 카르멘 주제에 의한 ‘화려한 환상곡’(카르멘 환상곡)>, 2곡을 선보이며 특별한 새해 인사를 전한다.

최나경은 영국의 저명한 클래식 잡지 신피니뮤직에서 선정한 ‘역대 10대 최고의 플루티스트’ 명단에 선정되어 현재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미국 메이저 오케스트라에 입단한 첫 한국인 관악주자, 미국의 저명한 플루트 잡지 ‘플루트 토크’ 커버를 장식한 첫 한국인, 245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오디션에 만장일치로 합격해 113년 전통의 비엔나 심포니에 입단한 역사상 첫 한국인, 이렇게 “첫”이라는 수식어가 따라붙는 그녀는 샤미나드와 보네의 프랑스 레퍼토리를 선보여 맑고 깨끗한 플루트 본연의 음색에 집중한 레퍼토리를 통해 한층 더 깊고 아름다운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연주는 빈 신년음악회 정통 스타일을 따라 연주하며, 조만간 찾아올 따뜻한 봄을 기원하며 요한 슈트라우스 2세와 요제프 슈트라우스의 폴카와 왈츠를 비롯한 활기차고 아름다운 곡을 가득 담았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교향악단 홈페이지(www.dpo.or.kr)를 참조하거나 전화(042-270-8382~8)로 문의하면 된다.

▲ 대전교향악단 마스터즈 시리즈1 '2018 신년음악회' 포스터.

- Copyright, SNS 타임즈 www.sns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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