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 충남여고 ‘그린스마트스쿨’ 완성
학생이 머무는 모든 공간이 배움터가 되는 학교, 사용자와 함께 완성합니다
[SNS 타임즈] 대전시교육청은 충남여자고등학교의 교사동 증축과 리모델링을 포함한 그린스마트스쿨 사업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충남여자고등학교는 2023년 그린스마트스쿨 대상으로 선정된 이후 지난 2년 동안 사용자 참여형 사전 기획과 설계를 추진했다. 총 8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첨단 스마트 인프라를 갖춘 미래형 교육 환경으로 공간을 새롭게 조성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화된 교사동은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과 진로 및 상담 지원 체계가 한층 강화된 웰컴홀, 커리어존, 위클래스 및 보건실 등을 갖춘 공간으로 변모했다. 또한 개방형 도서관, 모둠 학습실, 스마트실을 구축해 협력형 학습 환경을 조성했으며, 프로젝트 수업이 용이한 창의 융합 교실과 야외 학습 공간을 마련해 최적의 미래형 교육 여건을 갖췄다.
특히 기획 초기 단계부터 학생과 교사, 학부모가 학교의 발전 방향 및 공간 조성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사용자 중심의 교육 환경을 실현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대전시교육청 백승영 시설과장은 “사용자가 설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대전 지역 그린스마트스쿨 사업의 대미를 장식할 학교가 완성됐다”라며 “개교 40년이 넘은 노후 학교가 디지털 기반과 친환경 요소를 갖춘 미래형 교육 공간으로 탈바꿈한 만큼 앞으로 대전 교육을 선도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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