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노후 벽화 개선 ‘산뜻한 단색 재도색’
대전형 공공일자리 벽화개선사업 완료... 12개소 노후벽화 새단장
[SNS 타임즈] 대전시는 대전형 공공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노후된 벽화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한 도심벽화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 대전시 노후 벽화 개선 작업. 사진은 은아아파트 도색전 모습. (출처: 대전시/SNS 타임즈)
이번 사업은 벽화 전수조사를 거쳐 공공시설, 공동주택 담장에 그려진 노후 된 벽화를 재 도색하는 2단계로 추진됐다.
시는 조사인력 20명을 투입, 지난 9월부터 한 달간 벽화 1,492개소에 대해 벽화의 크기, 적용방식, 노후도 등을 전수 조사해 노후 벽화 목록을 작성했다.
전수조사 결과와 자치구 추천을 종합해 은아아파트 1·5단지, 동부여성가족원, 범골어린이공원 등 12개소를 선정하고, 10.12일부터 한 달 간 벽화 재 도색 사업을 실시했다
시 관계자는 “주변 환경과 어울리지 않는 기존 벽화와는 달리 밝고 산뜻한 단색으로 재도색하여 도시미관이 크게 개선됨은 물론, 시설물 소유자들이 쾌적한 환경 변화에 매우 흡족해하는 반응”이라고 밝혔다.
▲ 은마아파트 도색후 모습. /SNS 타임즈
대전시 정해교 도시주택국장은 “앞으로 도심벽화 관리부서 지정, 정기점검을 통한 벽화등급제 시행, D·F등급의 노후 벽화는 재도색 및 오브제 설치 등 지속적인 벽화 유지관리를 통해 도시경관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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