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부교육지원청, 지진에 안전한 학교 만든다, 내진성능 90% 확보
'18년부터 내진보강 330억원 투입, '29년까지 내진보강 100% 완료
[SNS 타임즈]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지진 등 재난으로부터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학교시설 내진보강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10월까지 총 34억 원을 투입해 5개교(기성초, 봉암초, 대전만년중, 대전변동중, 대전하기초)의 내진보강공사를 완료했다. 학생들의 학습권 침해를 줄이고 수업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학사일정을 고려해 공사를 집중적으로 추진했다.
특히 2018년부터 현재까지 총 330억 원을 투입해 단계적으로 학교시설 내진보강을 추진해 온 결과, 현재 관내 학교 건물의 약 90%가 내진성능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내진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19개교 22개 동으로 전체의 약 10% 수준까지 대폭 줄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잔여 시설에 대해서도 내진보강을 최우선 과제로 차질 없이 추진하여 오는 2029년까지 관내 모든 학교의 내진성능을 100% 확보할 방침이다.
시설지원과 남궁만 과장은 “학교는 학생과 교직원이 하루 대부분을 생활하는 공간인 만큼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현재 90%까지 확보한 학교시설 내진성능을 2029년까지 100%로 끌어올려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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