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scribe to Our Newsletter

Success! Now Check Your Email

To complete Subscribe, click the confirmation link in your inbox. If it doesn’t arrive within 3 minutes, check your spam folder.

Ok, Thanks

대전목재문화체험장 ‘목(木)소리 음악회’ 개최

4.8일~6.24일 매주 토요일 2시 공연... 지역 음악동아리 19개 팀 참여

편집팀 profile image
by 편집팀
대전목재문화체험장 ‘목(木)소리 음악회’ 개최

[SNS 타임즈] 대전시는 장기간 코로나로 인한 시민들의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목재문화 활성화를 위해 ‘목(木)소리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대전목재문화체험장 ‘목(木)소리 음악회’ 개최. 사진은 이전에 개최된 음악회 장면. (출처: 대전시/SNS 타임즈)

올해 4년을 맞이하는 목(木)소리 음악회는 오는 4.8일부터 6.24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한 시간 반 동안 목재문화체험장 야외 중앙무대에서 펼쳐진다.

이번 음악회는 지역 아마추어 음악동아리 19개 팀이 참여하여 통기타, 팬플루트, 클라리넷, 해금, 대금, 아코디언, 색소폰 등 다양한 악기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음악회와 함께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캐릭터 목걸이, 나무액자 만들기 등 목재 체험행사도 진행된다.

목재 체험행사는 사전예약 및 현장 접수로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예약은 대전광역시 OK예약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목(木)소리 음악회와 문화체험 관련한 궁금한 사항은 목재문화체험장으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 신용현 환경녹지국장은 “보문산 숲속에서 문화공연과 목재체험을 즐기며 힐링하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Copyright, SNS 타임즈 www.snstimes.kr

편집팀 profile image
by 편집팀

Subscribe to New Posts

Lorem ultrices malesuada sapien amet pulvinar quis. Feugiat etiam ullamcorper pharetra vitae nibh enim vel.

Success! Now Check Your Email

To complete Subscribe, click the confirmation link in your inbox. If it doesn’t arrive within 3 minutes, check your spam folder.

Ok, Thanks

Read More